전출처 : 연우주 > [긴급 이벤트] 77번째 댓글 쓰신 분께 핸드메이드 초콜릿(6개들이) 드립니다.

만 힛 이벤트도 안 했고, 11111 이벤트도 안 했고, 좀 너무 했지요? 오늘 마태우스님 이벤트 참여하다가 저도 필 받아서 합니다~!

게다가 많은 분들이 색색 핸드메이드 초콜릿에 관심을 보이는 관계로, 딱 하나 6구들이 초콜릿 방생합니다. 3색 초콜릿과 더불어 야심작 '딸기 가나슈'도 넣어 드리겠습니다. ^^



(위의 이미지와 비슷 -> 수니님 사진서 빼옴)

방식은 5글자로 댓글 달기입니다. 제가 7을 좋아하는 관계로 77번째로 하겠습니다. 시간은 오늘 자정까지구요. 77번째 댓글이 없으면, 무효입니다. ^^ 푸하하하하. ^^;;

그간 눈으로나마 감상하면서 꼭 드시고 싶으셨던 분! 참석하십시요~!

저도 마태우스님처럼 제 댓글은 제외하겠습니다.

시작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ㅋㅋ

덧붙임 - 패널티 추가~  한 사람 앞에 열 개 이상의 댓글은 무효입니다. 날개님, 참았다가 다세요. ㅋ (열 개까지만 카운트 합니다. 그 이상은 카운트에서 제외.) 자정에 확인할께요. ㅋ

댓글 안 다셨던 분들도 모두 참여하세요. 새로운 닉넴이여도 안 놀랄께요. ㅋ 오늘은 발렌타인 기념 이벤트입니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놀자 > 넉넉한 기다림의 자세

                                 무엇을 기다린다는 것은
                         삶이 희망으로 가득차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 다가올 날들과 만나야 할 수많은
                         사람들의 얼굴을 가슴에 품고 있는 한
                           우리는 결코 외롭지 않을 수 있다.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고 해도오늘은
                          한 그루의 사과 나무를 심겠다는 넉넉한
                            기다림의 자세야말로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더없이 큰 재산이 아닐까?  
           
                         언젠가 도시 환경을 정비한다는 명목으로
                          노점상 단속을 대대적으로 벌일 때였지.
                             길가에 이런저런 채소를 펼쳐놓고
                       
                            앉아 있던 할머니 한 분이 단속반원의
                          호루라기 소리에 쫓기어 허둥지둥 자리를
                                    뜨는 것을 본 적이 있다. 
                       
                          난 그 순간, 무엇이 할머니를 길거리로까지
                            내몰았으며, 그리고 집에서 그 할머니를
                               기다리고 있을 가족들을 생각했다.
                       
                         왈칵 가슴이 아파왔었다. 기다림도
                         때로는 쓰라린 것이기도 하나 보다.
                          =이정하의 넉넉한 기다림의 자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노란 양동이
모리야마 미야코 글, 쓰치다 요시하루 그림, 양선하 옮김 / 현암사 / 200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아이는 거북이 놀이감을 아주 좋아합니다.

왜?아기 거북이가 엄마 거북이를 따라 가는 장난감이 있습니다.

그 장난감을 처음으로 아빠가 아이에게 사준 장난감입니다.

지금은 커서 잘 안놀기에 사촌동생에게 주려고 했는데 아이는 마구 울었습니다.

그래서 설이 되기전까지 아주 많이 가지고 놀고 설날 네가 직접동생에게 주라고 하니까 아이는 좋아라했습니다. 아이는 인형을 주고 오는날 참으로 많이 서운해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우리 아이 에게는 별로 필요하지 않은 물건이고 그아이는 이제 백일이 지난 아이라서 조금 있으면 많이 가지고 놀것같아서 얼마 안하는 놀이감이지만 다시 사는것보다 더 좋을 것같아서 주고 왔습니다. 지금 아이는 거북이를 찾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쩌다 생각이 나면 사진을 봅니다. 아쉬워 하기에 사진을 찍어 두었거든요..

여우는 우연히 길을 가다가 노란 양동이를 발견합니다. 양동이는 너무 이쁩니다. 주인이 있는건지 무척 궁금합니다. 여우는 그동안 자신이 갖고 싶어하던 양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토끼랑 곰에게 물어보지만 모두의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동물 친구들 모두에게는 양동이가 하나씩 있습니다.

하지만 노란 양동이의 주인은 누군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곰이랑 토끼랑 여우랑 한참 생각하다가 일주일후에도 양동이가 같은 자리에 있으면 주인이 없는것이라 생각하고 여우가 가지기로 합니다 . 처음 양동이를 발견한 날이 월요일이니까 다음주 월요일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여우는 매일 매일 양동이가 있는곳으로 갑니다. 그리고 양동이를 바라보기만 하기도 하고 물고기를 잡는 흉내도 내고 이름도 써보고. 물을 떠서 나무들에게 물을 주기도 합니다 비가 많이 오는날에는 우산도 씌어줍니다.이제 일요일 여우는 빨리 월요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몇번을 양동이가 있는곳에 가봅니다. 다음날 아침 양동이는 없어졌습니다.

양동이는 어디로 갔을까요?  친구들이 여우를 위로 합니다. 하지만 여우는 서운해 하지 않습니다. "괜찮아"

여우는 그동안 일주일 동안 양동이랑 놀았던 추억을 생각합니다. 그래서 양동이가 없어도 이제는 괜찮습니다.

전 여우가 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여우는 울지 않았습니다. 그리고는 꿋꿋하게 괜찮다고 말합니다.

정말 대단하지요. 모든이들의 상상을 깨어버렸습니다. 아마 여우는 그동안 양동이랑 많이 친해져서 지금은 없지만 그래도 양동이를 생각할수 있기에 괜찮다 말하지 않았을까요...자기것이 아닌것을 알기에 그동안 친한친구가 있었던것만으로도 만족한 모양입니다.

우리 아이도 이렇게 자신이 가지고 있던것을 남에게 주고 그런 마음이 들까요..

그래서 아이의 소유물이었던것을 다른 사람에게 줄때는 아이에게도 확실하게 이야기 해야 한다고 말하는 모양입니다.

오늘 참으로 좋은 책 한권을 읽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류의 친구집에서 동화책 몇권을 빌려 왔다,

너무 재미있다,.

아이랑 같이 읽어도 좋을 것 같다.

그림도 이쁘고..

재미있겠지.

오늘 이책을 다 읽어야지.

그러면 내일 또다른 책을 읽을수 있을것이다.

어린아이의 마음이 너무 이쁘게 그려진 책입니다.

부모님의 직업에 대해서 아이들의 생각을 알 수가 있습니다.

내 아이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구나 생각 할수 있습니다.

 

초등학교에서도 왕따가 있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부모들이 학교에 들어가기전에 옷에 아주 민감하다고 들었습니다,

요즘은 뚱뚱한것도 놀린다면서요..

정말 아이들이 너무 무서운세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부모가 먼저 스스로 반성을 해야 하는건 아닌지 생각합니다,

아이들의 누구를 보고 배웠을까요..

오늘도 아이랑 놀면서 내아이에게는 사랑과. 양보와 사람과 어울리는 법을 알려 주려고 노력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침 일찍 아이랑 은행에 갔다.

어제 그동안 류가 모아온 돼지저금통을 뜯어서 저금을 하기로 했다,

어제 저녁에 저금통을 열었을때 아이는 무척 좋아라 했다,

눈에 보이는 동전은 모두 자기가 들고가서 돼지 밥을 준다고 하면서 저금통에 넣었었다.

작은 돼지저금통에서 사만원 가까이 나왔다,

아이는 통장을 들고와서 내일 은행에 간다고 좋아했다,

무엇을 알고 좋아했을까.

아무튼 그렇게 해 놓고 잠이 들었는데 아침에 저금통이 비었다는 사실이 싫었던지 울어버렸다,

하지만 다른 저금통에 다시 동전을 넣어 주니까 알았다 하고는 은행에 같이 갔다,

요즘은주고 창구가 아닌 기계로 저금을 많이 한다.

그리고 아이 저금통장은 기계로 저금을 하면 이율이 조금 더 좋다,

그래서 동전을 지폐로 교환해서 기계로 입금을 했다,

아이는 아무것도 모르지만 그냥 자신의 통장이란것에 만족하는 모양이다.

그렇게 세뱃돈이랑 저금통 돈을 오늘은 아이의 통장에 넣어주었다,

차곡 차곡모아야지..

이다음에 아이에게 필요한 물건을 사주기 위해서..

아이가 어느 정도 크면 혼자서 은행에 다니는 버릇도 교육을 해야겠지

 


댓글(5)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줄리 2005-02-14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벌써 저축하는것도 알고 류는 아주 알뜰한 사람이 될 것 같네요~~

울보 2005-02-14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엄마의 교육이지요..

세실 2005-02-15 1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좋은 교육 하시네요. 전 저금통이 꽉 찼는데도 아직 은행에 못가고 있어요.
예전에 저금통 뜯은 동전 들고가니, 문구점 하냐고 물어보데요..... 또 그러려나???
생각 난김에 주말엔 돼지 한마리 잡아야 겠습니다.

울보 2005-02-15 14: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마나 많은 돼지를 키우시나요?//////

세실 2005-02-15 2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달랑 한마리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