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돌이는 화가 비룡소 창작그림책 5
이호백 글.그림 / 비룡소 / 1996년 8월
평점 :
품절


우리 아이는 요즘 하얀 종이가 보이든 신문이 보이는 크레파스 싸인펜을 가리지 않고 그림을 그린다. 그림이라기 보다는 혼자서 끄적 그적 낙서 놀이이겠지만 혼자서 무엇인가를 하고 있어서 물어보면 아빠. 엄마.할머니..이렇게 자기 나름대고 다 이야기가 있다,

그모습이 너무 이뻐서 난 흐믓한 마음으로 바라다 본다.

쥐돌이도 그런 아이입니다, 호기심도 많고 무엇인가 보면 해 보아야 하는 아이. 어느날 엄마랑  미술 전시회에 갔습니다. 그곳에서 아주 새로운 경험을 하지요,,전시되어 있는 그림들의 주제는 모르지만 그림을 보면 느낌이라는것이 있잖아요..쥐돌이도 그릴수 있을것 같았어요.

그래서 집으로 돌아온 쥐돌이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상상력을 발휘해서 이야기를 꾸미는것이지요.그림을 보신 부모님이랑 선생님을 칭찬을 해주셨어요.쥐돌이는기분이 좋아졌어요.

그리고 자신감도 생겼지요.

부모님을 쥐돌이의 그림을 벽에 걸어주셨어요

아이들의 기를 살려주는것은 의외로 단순한것에 있는것인지 모른다,요즘 부모들은 아이들이 기죽을까 걱정이 많다. 하지만 기를 살려주는것도 방법인것 같다. 무조건 네가잘났다가 아니라 장점을 이야기 해주고 아이가 흥미를 가질수 있는것 그리고 칭찬도 아끼지 않고 해주고 너무 나무라지 말고 비교하지 말고,,

아이들은 그렇게 커가는것 같다. 작은 관심부터 시작해서 무엇이든 강요로 배우게 하는것이 아니라 아이 자신이 흥미를 가지게 유도 해가면서 부모님의 칭찬과 사랑으로..

오늘도 또 한가지를 배웠다,

아이에게는 작은 관심과 사랑과 칭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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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시작되었다/

아! 잠을 어찌 자고 일어났는지 계속 꿈속을 헤매인것 같다,

어제 야밤에 너무 많은 수다와 긴장으로 인해 내 손과 머리는 혹사를 당했다.

잠자리에서도 푹자지도 못하고 비몽사몽이었다,

아! 책이 뭐길래..

그리 치열하게 버티고 있었던가.....

아침에 그래도 걱정때문이었는지 눈은 일찍 떳는데 이제 오후가 문제이다,

아마 또 잠이 들것이다. 잔다기 보다는 졸겠지.

어제 그 시간에 딸이 깨어나는 바람에 운빈현님의 벤트가 끝나고 아이랑 침대에 누워서 아이는 가만히 누워있고 난 열심히 독서를 하다가 잤다,

그런데 꿈에서 얼마나 실수를 하던지,,

이것이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도 가지 않았다,

이런 큰일이다,

몇편의 리뷰만 쓰로 자려고 했던것이...

아! 그래도 오늘은 시작 되었고 공기도 맑고 좋더라,,

재활용도 했으니 개운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야지,,,

12시쯤에 나가야 하니까 아이가 일어나면 밥을 먹이고. 집도 대충청소좀 하고 .....

머리손질도 해주고 새로운 선생님을 만나니 이쁘게 해서 데려가야지..

오늘도 아자아자 화이팅!

모든 지기님들도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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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3-04 0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아침입니다^^

울보 2005-03-04 0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만두님좋은 아침이예요..
 
 전출처 : 로드무비 > 오후두시 로드무비 이벤트에 오실거죠

17700  되는 날 오후 두 시 잊지 않으셨죠? 이벤트 하다보면 17777도 금방 되겠죠, 뭐.  최근에 이벤트 중의 이벤트로 떠오른 4.4. 댓글 놀이, 부디 많은 분이 참석하시어 문재(文才)와 기지를 뽐내주시고 알라딘 서재인들의 웃음만발한 미팅 장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기억해 주세요.^^

 


시카고 노동자들의 런치타임. 그런데 가만, 시카고가 맞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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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5-03-04 0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오늘 늦게까지 안 잔 보람있었죠?
마음에 드는 책 받으셔야 할 텐데...
안녕히 주무세요.^^

울보 2005-03-04 0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님도 안녕히 주무세요..
손이 후들거려요...
리뷰쓰려고 했는데 지금아이는 거실로 잠자리를 옮겼습니다,
자다가 쉬가 마렵다고 일어났는데 오늘은 이불에 실수를 했군요..
내일은 이불빨래도 해야 해요..어어엉
 
 전출처 : 인간아 > 이벤트 캡쳐 전용 페이퍼!!

알려드립니다. 이벤트를 위해 이 페이퍼를 만듭니다.

앞으로 1만이 되려면 84분이 남았네요. 내일 즈음에 도달할 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만 캡쳐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편의를 위해서 이 공간의 캡쳐만 인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캡쳐를 해주시고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께서 원하시는 책을 말씀해주시고 주소를 주인장보기로 달아주시는 것도 이 페이퍼 아래에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알라디너 분들께서 고르신 책이 중복될 경우 이 공간에서 서로의 양해를 구하기도 하고 타협하기도 하고 협상하기도 하는 공간 역시 이 페이퍼로 하겠습니다.

좋고 상큼한 봄날입니다. 다들 즐겁고 평안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귀한 시간을 변변치 않은 이벤트에 쓰게 해드려 송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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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70

모두들 놀러오세요..

운빈현님 서재로..

재미있는 일이 있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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