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
우애령 (지은이) | 하늘재


 

읽어복고 싶다,

어디선가 여배우가 너무 잘 어울렸다고 들은것 같기도 하고,,,

어떤내용인지 궁금도 하다.

영화로 볼까..

책으로 읽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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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2005-03-09 2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읽거나 보고 싶네요. 김지수 별로 안좋아했었는데 점점 분위기 있어지고 왜 그리 이뻐진대요. 부러워요. 읽고 말해 주세요.

울보 2005-03-09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아직인데요..
아! 정말 읽어야 하나...
욕심이 많아서 이제는 읽을 책을 샇아놓고 산다,,,,
호호호
 
우리 순이 어디 가니 - 봄 도토리 계절 그림책
윤구병 글, 이태수 그림 / 보리 / 1999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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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던 겨울이 가고 있습니다,

너무 추워서 온몰을 웅크리면서 아이를 꽁꽁 사매고 다녔었는데 이제 아이의 옷도 하나둘 벗어내고 있습니다,

아이가 태어나서 3번째 맞이하는 봄입니다,

말을 하기전에는 봄을 설명하고 이야기 해도 그냥 웃음으로 알던 아이가 이제는 제법 혼자서 봄을 이야기 합니다. 창가에 나무에서 꽃이 피는 모습을 보고도 "엄마. 따뜻해"

할아버지댁에 거실에 있던 화분들이 배란다로 나간걸 보고 "엄마 , 따뜻해"

하고 묻습니다. 그리고 길을 걸으면서도 "엄마. 이제 나무가 옷을 입어"라고 묻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책을 읽어 주었습니다,그림이 너무 귀엽습니다,

아이는 서울에서 자라서 시골의 풍경을 모릅니다. 그래도 이야기를 하면 열심히 듣습니다.

아직 확실히 이해하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순이가 어머니를 따라서 새참을 들고 아버지에게 가면서 봄이 오는 소리를 듣습니다,

너무나 이쁜말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박자박, 타박타박" "돌돌돌돌"

새싹이 나기 시작하면 아이랑 시골에 놀러가서 봄이 오는 소리를 들려 주어야 겠습니다.

그리고 나물이 나기 시작하면 쑥을 뜯으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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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벽증이 강한 식물이랍니다...

누군가.. 혹은 지나가는 생물체가
조금이라도 몸체를 건드리면
그날로부터 시름 시름 앓아 결국엔 죽고 만다는 식물.
결벽증이 강해 누구도 접근하기를 원하지 않는 것으로 알았던 식물..

이 식물을 연구한 박사가 있었다는데,
몇십년을 연구하고 또 그만큼 시들어 죽게 만들었답니다..

결국 박사는 이 식물이 어제 건드렸던 사람이
내일도 모레도 계속해서 건드려주면 죽지 않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한번 만진 사람이 계속해서
애정을 가지구 만져줘야만 살아갈수 있다고 합니다..

한 없이 결백하다고 생각했던 이 식물은
오히려 한 없이 고독한 식물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우츄프라 카치아는 아프리카 깊은 밀림에서
공기중에 소량의 물과 햇빛으로만 사는
음지 식물과의 하나라고 하더군요..
이식물은 사람의 영혼을 갖고 있다고도 합니다..

당신은 누구의 우츄프라 카치아 입니까?
혹은..누가 당신의 우츄프라 카치아 입니까?

내가 누군가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줄 수 있다는것..
또는 누군가 나에게 지속적으로 애정과 관심을 주고 있다는 것..
우리는 그것을 잃어버리기 전엔..
그 애정과 관심의 소중함을 잘 모릅니다..
오히려 우리는 그 관심과 애정을 부담스러워 하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그것이 어느날 사라졌을때
그때서야 우리는 그 소중한것을 기억하게 됩니다..
가까이 있어서 소중한것..
그러나 너무나 평범한 일상 속에 있어서 소중함을 잘 모르는것..
이젠 그런 것들을 찾아서 좀 더 아끼고 지켜나가야 할 것입니다..

당신의 우츄프라 카치아를 위해서..
혹은.. 당신을 우츄프라 카치아로 둔 누군가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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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프면 응석도 는다ㅡ,

그래서 자기가 원하는것을 하지 않으면 속상해 하고 울어버린다,

이런 그런것은 날 담지 않아도 되는데..

흥미는 있어하는데 많이 읽지는 않는다,

언제나 손에 들고 다니는 책

 

 

 

 

 

 

 

오늘은 그림이 이쁜그림책을 많이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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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5-03-09 1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책을 많이 보았네요~ ^^

울보 2005-03-09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책을 좋아라 하는것 같아요.,,,
 

작년에 미끄럼에서 넘어지고 나서 미끄럼을 혼자 타지 않으려고 한다.

그래서 처음에는 같이 올라가서 같이 한번 타주고 나니 언니 오빠들이랑 잘 타고 놀았다,

날씨가 좋으니 동네 아이들이 다 나온 모양이다,



정말 재미있어하는 모습이다,

아! 이제는 봄이 빨리 되어서 아이랑 밖에서 놀수 있기를 ..

그런데 주말에 또 추워진다고 한다..

왜 주말만 되면 추워지는건지......

그래도 아이가 이렇게 웃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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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5-03-09 1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아직도 마로는 겁이 많아 미끄럼틀을 못 탄다죠. ㅠ.ㅠ

울보 2005-03-09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랑 같이 몇번 타면 괜찮아요...

울보 2005-03-09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오늘 날씨 너무너무 좋았어요..

조선인 2005-03-10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랑 수십번을 같이 타봤지요. 그래도 안 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