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읽지 못한 책을 오늘은 많이 읽었다,

저녁을 먹고 두시간 가량을 책이랑 놀았다,

오호 정말 잘 논다,

책도 읽고 책으로 숨은 그림찾기도 하고 스티커놀이도 하고 스탬프놀이도 하고..

칠판에 그림도 그리고 그러면서 아이랑 놀았다,

오늘도 몸이 좋아진건 아니지만 어제보다는 훨씬 좋아졌다,

이책은 아기곰을 손으로 만지작 거리면서 이야기를 듣는다. 느낌이 너무 좋다고 한다. "엄마 보들보들해"아이의 표현

이책은 정말 좋아라 한다. 지금은 할머니이 부엌살림을 손으로 하나하나 집어야 다음장을 넘긴다. 그리고 오늘은 늑대를 얼마나 때리던지,,,,

찾아야 할 동물이 너무 많다 동물만 있는것이 아니다,

그래서 더 힘이 든다,,,

내가 모르는것이 너무 많아서,,,그래서 애를 먹지 류가 물어보면 뒤를 다시 한번 확인을 해야 하므로..

그래도 오늘은 아이가 집요하게 묻지 않아서 다행이다,

입이 아파서 이책은 그림으로 설명하고 넘어갔다,

그래도 수술이란 말에 아이가 겁을 먹는다,

숫자를 알면서 부터 더 좋아한다. 그리고 집책이라고 한다,

책을 피면 0부터 12까지 혼자서 센다,,집을 하나둘 세어가면서,,,

숫자는 머리속에 그냥 사진처럼 찍힌것 같다. 억지로 알려준적이 없으므로.

잠자기 전에 읽어준책.

이책을 다 읽고 잠이 들었다,

이책이랑은 너무 오래 시간을 끌었다 그래도 아이는 좋아라 한다.

다행이다 싫어하면 어쩌나 했는데..

요즘 한창 노는 스티커놀이책이다,

 

 

 

 

 

그외에도 12가지 스탬프 놀이책

놀고 나면 빨래가 걱정인데 아이가 좋아해서 그래도 기분은 좋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출처 : balmas > [광고] 3.20반전공동행동 이렇게 진행됩니다

3.20반전공동행동 이렇게 진행됩니다

 

미국은 이라크를 떠나라! 파병 한국군 철수하라!

<3.20 국제반전행동>

일시: 3월 20일(일) 오후 3시
장소: 서울 대학로
주최: 파병반대국민행동

반전콘서트: 사회-홍석천 공연-정윤경, 밴드 ‘바람’
집회 연설: 파루옥 사딕 이스마엘(이라크 남부 바스라 지역 석유산업노동조합 활동가), 파병반대국민행동 공동대표, 민주노동당 의원, 참여연대, 다함께, 수수팥떡, 여성단체, 평화네트워크, 한총련 등
거리행진: 다양한 가장 행렬 등을 포함해 광화문까지 다채로운 반전행진

* 집회 연설 전에 홍석천 씨가 진행하는 반전 콘서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이라크인의 연설을 집회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파병반대국민행동과 민주노총의 초청으로 이라크인이 3.20 행동을 즈음해 방한합니다. 이번에 방한하는 파루옥 사딕 이스마엘은 바스라지역의 3만여 명의 조합원이 소속된 이라크에서 가장 큰 회사의 노조인 남부석유산업노조(Southern Oil Company Union, SOCU) 국제국장입니다. 남부석유산업노조는 정당으로부터 독립적인 노동조합이며 미국 주도 다국적군의 즉각적인 철군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점령군에 의해 벌어지고 있는 이라크 석유산업의 민영화를 반대하고 있는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스마엘씨의 강연회가 3월 21일 저녁 7시 민주노총 1층 회의실에서 열립니다.

<평화를 위한 난장>

일시 : 3월 19일(토) 오후 4시부터
장소 : 대학로 KFC옆길

* 3시부터 대학로 주변에서 선전전 진행
* 4시 문화제 시작

<공연팀>
이주노동자/ 아콤다/ 실버라이닝/ 희망세상/ 버마민족민주동맹/ 오카리나/ 예기플라타너스/ 별음자리표/ 이대리/ 한 가족의 노래/ 피리연주

<발언>
이라크 석유 노동자(파루옥 사딕 이스마엘) / 종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영상)/ 평택미군기지확장 피해 거주민들(영상)/ 어린이가 보는 전쟁, 자유발언대(이라크모니터팀)

<부스팀>
전쟁없는 세상, 평화인권연대, 평화바닥, 이라크 평화네트워크, 개척자들, 팔레스타인평화연대, 도롱뇽의 친구들, 평화박물관, 적극적평화행동(평택에 관한 것), 평화네트워크, 전쟁을 반대하는 여성연대 등등.

<전시>
이라크어린이들의 편지, 이라크에서 찍어온 사진, 전범 민중재판과정을 담은 사진, 양심적 병역거부자, 등등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아빠 해마 이야기 - 꿈을 그린 에릭 칼, 개념 탄탄 그림책 | 원제 Mister Seahorse (2004)
에릭 칼 (지은이), 김세실 (옮긴이) | CM베이비



 

 


어떤 책일가 아주아주 궁금하다.

아이는 알록달록 보고는 갖고 싶다고 난리다,

나랑 류는 성격이 비슷한지도 모르겠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울보 2005-05-11 1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입을 했습니다,,
 







댓글(3)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울보 2005-03-17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재미 있는 책들인데..
밑에 3책만 없다.살까
또 고민중이다,

반딧불,, 2005-03-17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ㅠㅠㅠ

울보 2005-03-18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이건 무슨 이유일까요..
몇일전에 여기있는 책중에 구입을 한책이 있으신가요?
 
 전출처 : 딸기 > 세계의 어린이들

세계의 어린이들은 지금.

▲ 멕시코시티, 마닐라, 라고스의 쓰레기 하치장에서 유리, 캔, 종이를 찾아 모으고 음식 찌꺼기를 놓고 까마귀와 싸움을 벌인다
▲ 진주를 찾아 자바의 바다 속으로 뛰어든다.
▲ 콩고의 광산에서는 다이아몬드를 찾아 나선다.
▲ 페루의 광산 갱도에서 어린이들은 없어서는 안 될 두더지가 된다. 키가 작기 때문이다. 어린이들의 폐가 더이상 어찌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면, 쥐도 새도 모르게 묘지에 묻힌다.
▲ 콜림비아와 탄자니아에서는 커피를 수확하다 살충제에 중독된다.
▲ 과테말라의 목화밭과 온두라스의 바나나 농장에서도 살충제에 중독된다.
▲ 말레이시아에서는 새벽부터 별이 뜨는 밤까지 고무나무 수액을 채취한다.
▲ 미얀마에서는 철로를 놓는다.
▲ 인도 북부에서는 유리 만드는 가마에서, 남부에서는 벽돌 굽는 가마에서 열에 녹을 지경이다.
▲ 방글라데시에서는 하루 종일 끝없이 일해도 임금을 한푼도 못 받거나 거의 못 받으며 300가지가 넘는 일에 종사한다.
▲ 아랍 왕족을 위해서는 낙타 경주를 하고,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 사이를 흐르는 라플라타 강 유역의 농장에서는 말을 타고 소와 양을 모는 목동이 된다.
▲ 아이티의 포르토프랭스, 스리랑카의 콜롬보,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 브라질의 레시페에서는 주인의 식탁을 차리고 거기에서 떨어지는 음식 부스러기를 먹으며 산다
▲ 콜림비아의 보고타 시장에서는 과일을 팔고, 상파울루의 버스 안에서는 껌을 판다.
▲ 페루의 리마, 에콰도르의 키토, 엘살바도르의 산살바도르 길모퉁이에서는 자동차 앞 유리창을 청소한다.
▲ 베네수엘라의 카라카스와 멕시코의 과나후아토의 거리에서는 신발을 닦는다.
▲ 태국에서는 옷 바느질을 하고, 베트남에서는 축구화에 바늘땀을 넣는다.
▲ 파키스탄에서는 축구공을 꿰매고, 온두라스와 아이티에서는 야구공을 꿰맨다.
▲ 스리랑카의 농장에서는 부모의 빚을 갚기 위해 차나 담배를 따고, 이집트에서는 프랑스 향수 제조소로 보낼 재스민을 딴다.
이란, 네팔, 인도의 어린이들은 동이 트기 전부터 자정이 넘을 때까지 카펫을 짠다. 부모가 돈을 받고 빌려준 아이들이다. 누군가 구출하러 가면 아이들은 이렇게 묻는다. "당신이 우리의 새 주인이신가요?"
▲ 부모가 100달러에 팔아넘긴 수단의 어린이들은 섹스 산업에서 일하거나 안 하는 일 없이 다 한다.

에두아르도 갈레아노, '거꾸로 된 세상의 학교' 중에서.

몇해전 외신에서 읽은 이야기. 아프리카에 베냉이라는 나라가 있다. 빈국 중에서도 최빈국이다. 노예제도는 링컨과 함께 끝났다고? 아니다. 절대로 아니다. 베냉의 어린이들(가난한 부모가 팔아넘긴 아이들) 200여명을 태운 것으로 추정되는 '노예선'이 대서양을 항해하고 있었다. 국제해양경찰이 정보를 입수해 배를 기습했다. 아이들은 아무 곳에도 없었다. 어디로 갔을까? 바다만이 알고 있다.

최재천 교수의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였나, 제목은 확실치 않지만 아무튼 그 책에, 동남아의 낚시꾼들 얘기가 나온다. 지구의 어느 지역에서는, 아이를 줄에 묶어 배에서 늘어뜨려 바다에 집어넣는단다. 아이들이 미끼가 되고 갈고리가 되어 해산물을 채취한다. 아이들 몸이 물 위로 떠오를까봐 돌멩이를 같이 묶어서 집어넣는단다.

재작년 영국에선 엽기적인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어린 흑인소녀의 시신이 토막난채 템즈강에서 발견됐다고 한다. 경찰은 종교집단이 어린 소녀(베냉 같은 곳에서 노예로 팔려왔을 것이 뻔한)를 종교의식의 제물로 삼은 뒤 시체를 버린 것으로 추정했다.

진주에도 양식진주가 있고, 천연진주가 있다. 잘은 모르지만 상식적으로 후자가 더 비쌀 것이다. 진주 목걸이 한 알 한 알이 아이들의 생명이라고 생각한다면-- 진주 좋아하지 말자. 다이아몬드도 좋아하지 말자. 그넘의 다이아몬드 때문에 아프리카에선 '소년병'들이 살육전의 도구가 되고 목적이 되어 죽어간다. 
나이키 축구화도 좋아하지 말자. 세계적으로 '아동노동 착취' 악명 높은 기업이 나이키다. 미국에선 나이키의 아동착취 문제로 소송까지 붙은 적이 있었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제3세계 진출해서 세계경영 하고 있다고 너무 좋아하지 말자. 어느 나라에서 어린아이들 부려먹고 있을지 모를 일이다. 정력 딸리기로 소문난 울나라 남자들, 동남아 '영계 매춘' 아직도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에이즈나 팍팍 걸려버렸음 좋겠다.

나 역시 무죄가 아니다. 우리 딸 한 달 유치원비 35만원. 비싸다. 종일반이라서 더 비싸다. 아직은 아무것도 안 하고 있지만, 구몬 수학에 영어 피아노 발레 가르치면 한달에 수억 들어갈 것이다. 내 아이만 잘 키우겠다고 생각하지 말자. '거꾸로 된 세상', 남의 세상이 아니라 바로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이다. 남의 나라 얘기 할 것 없이 돌아보면 내 주위에도 못 입고 못 먹는 아이들이 허다할 것이다. 내 아이 잘 키워서 거꾸로 된 세상에 떨어뜨려놓으면 뭐하나, 세상부터 바로 되어야지.
못나고 못된 엄마는 오늘도 생각한다. 아이야, 나는 저 책을 읽으면서 너를 생각했단다. 지금쯤 빨간 가방 메고 유치원에 갔을 너를, 그리고 너.만. 생각해왔던 나를. 엄마가 너와 함께 '네가 살아가야 할 세상'을 한번이라도 더 생각할 수 있게 해다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