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보슬비 > 수선화




여기다 글 적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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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입니다,

모두가 일어나셨는지요.

이제 비는 그치고 날이 조금씩맑아오고 있습니다,

어제 늦게 친구랑 술을 마신 우리 신랑은 아침을 먹더니 다시 잠속으로 들어갔네요.

류는 심심해 하면서 아빠가 깨기만을 기다리고요

그래도 착한 우리 딸이지요.

신랑이 일어나면 가까운 곳으로라도 꽃구경을 갔다 와야 지요..

일요일은 이런 한가로움이 좋은것 같아요

모두모두 즐거운 일요일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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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굼 2005-04-10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시는 곳에 비가 그쳤나봐요. 좋겠습니다: )

울보 2005-04-10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여기는 서울입니다,,
비가 그쳤지요.소굼님이 사시는곳은 아직도 비가오는군요..

▶◀소굼 2005-04-10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그쳤네요^^; 도서관앞 초등학교에서 아저씨들 축구하는 걸 보니...

세실 2005-04-10 2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가 오락가락 하는데도 청주에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답니다~

울보 2005-04-10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님 공부는 많이 하셨나요.
보슬비님 감사합니다,
소굼님 지금은 집에 계시겠군요..
세실님 ..저도 오늘 개나리 벚꽃구경하고 왔어요..
 
 전출처 : 보슬비 > 책 속의 속삭임

사랑이란 오래 갈수록 처음처럼 그렇게 짜릿짜릿한 게 아니야. 그냥 무덤덤해지면서 그윽해지는 거야. 아무리 좋은 향기도 사라지지 않고 계속 나면 그건 지독한 냄새야. 살짝 사라져야만 진정한 향기야. 사랑도 그와 같은 거야. 사랑도 오래되면 평생을 같이하는 친구처럼 어떤 우정 같은 게 생기는 거야. - <연인> 정호승 - 오늘은 당신 생일이지만 내생일도 돼.. 왜냐하면 당신이 오늘 안 태어났으면.. 나는 태어날 이유가 없잖아. - <빈처> 은희경 - 죽음이나 이별이 슬픈 까닭은.. 우리가 그 사람에게 더 이상 아무것도 해줄 수 없기 때문이야. 잘해주든 못해주든.. 한 번 떠나버린 사람한테는 아무것도 해줄 수 없지.. 사랑하는 사람이 내 손길이 닿지 못하는 곳에 있다는 사실 때문에.. 우리는 슬픈거야 .... - <아홉살 인생> 위기철 - 꼭 연인만의 사랑이 아니라도. 더이상 사랑을 베풀 마음의 여유를 잃어버리는것은 더 슬프겠죠.. 우리 모두 많이 사랑하자구요.. 잊으려고 하지 말아라.. 생각을 많이 하렴. 아픈 일일수록 그렇게 해야 해. 생각하지 않으려고 하면 잊을 수도 없지. 무슨 일에든 바닥이 있지 않겠니? 언젠가는 발이 거기에 닿겠지... 그 때.. 탁 차고 솟아오르는 거야. - <기차는 일곱시에 떠나네> 신경숙 - 아픈기억은 잊으려 할수록 더욱더 가슴을 시리게 하죠.. 그럴때는 그냥 생각나면 생각나는데루 그 아픔가슴을 부정하지마세요.. 가끔 그런 아픔을 가질 가슴이 있다는것에 감사하며.. -다시마- 세상을 살면서 슬픈 일이란..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고 사랑하는 사람의 사랑스러운 몸을 어루만질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슬픈 건 내 마음으로부터 먼 곳으로.. 이제는 되돌릴 수 없는 먼 곳으로 더이상 사랑해서는 안 되는.. 다른 남자의 품으로 내 사랑을 멀리 떠나보내는 일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슬픈.. 세상에서 가장 슬픈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세상을 살았고 그 사랑을 위해 죽을 결심을 했으면서도.. 그 사랑을 두고 먼저 죽은 일이다.. - <남자의 향기> 하병무 - 남자의 향기..아직 읽어보진 못했지만... 유치원 선생님이된 중학교동창 놈이 해준 말이에요.. 그 친구가 책을 무지 좋아 했걸랑요..다시마두 이런 사랑을 받는다면??글쎄 좋을까???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뭔지 아니?" "흠... 글쎄요, 돈버는 일? 밥먹는 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각각의 얼굴만큼 다양한 각양각색의 마음을 순간에도 수만 가지의 생각이 떠오르는데.. 그 바람 같은 마음이 머물게 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거란다." - <어린 왕자> 생텍쥐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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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보슬비 > 빨간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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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보슬비 > Jack Vettriano의 작품


The Picnic Party



The Singing Butler

 



A Very Dangerous Beach

 

Mad Do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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