タヌキの遠足

로드무비님 감사합니다,

오늘 우편함속에 님이 보내신 책이 고이들어있었습니다,

류랑 놀이터로 놀러가는 시간이었어어.바로 올리지 못하고지금 올립니다, 아직 책읽기는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읽고 싶었던 책인데 님덕에 읽게 생겼습니다,

잘읽을게요.

그림이 너무 아기자기 해요,,,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내용은 우리네 사는 이야기랑 별반 다를것 없는것 같더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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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4-25 15: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경사났네요^^

울보 2005-04-25 15: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경사요,,

로드무비 2005-04-25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밌게 읽으세요.^^

울보 2005-04-25 2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 감사합니다,,
 

오늘 오전에 아이랑 놀이터에 나가는데 우편함에 무언가가 쏙 보이는것이 아닌가,

의례적으로 우편함을 여는 습관인 난 오늘도 우편함을 열었다,

그런데 그곳에는 두권의 책이 있었다,

우선 실비님이 류에게 선물해주시는 소염소 코 코끼리



이책이요,,

정말 감사합니다,

류가 정말 좋아해요,

우선 놀이터에서 한번읽고 집에 가서 또 읽어달라고 야단이었지요,

잘읽을게요..



류가 최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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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5-04-25 1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잘 받으셔서 다행이에요 그러면 나중에 퍼갈게요^^
회사에서 눈치보여서리.^^;

울보 2005-04-25 17: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고맙습니다,,

실비 2005-04-25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가 좋아하다니 저도 기뻐요^^

울보 2005-04-25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요즘 한참 한글에 관심을 가지는 터라,,,
 

유랑가족

 

로드무비님이 얼마전에 쓴 리뷰를 보았다.

읽고 싶다,



세상을 품는 어미의 손길로 우리네 고단한 삶을 어루만지는 작가 공선옥의 연작소설집. 밑바닥 인생들의 생명력을 날카롭지만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작품이다. 2002년 봄부터 2003년 봄까지, 계간 「실천문학」에 5회에 걸쳐 연재되었던 단편들을, 2년여의 개고 기간을 거쳐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이 소설의 '유랑'이 의미하는 바는, 가진 것 없이 태어나 현실세계의 권력 궤도 속으로 진입하지 못하고 튕겨져 나온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선택하는 삶의 방식이자, 가난의 형상이다. '가족'은 산업화의 제물로 집과 처자식을 빼앗기고 파편화된 한국 사회의 현재적 가족을 의미한다.

잡지사의 청탁으로 시골 풍경을 취재하러 간 사진작가 '한'의 눈에 신리 사람들의 풍경이 포착되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의 눈을 통해 서울과 경상도, 충청도, 전라도 각지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내적인 관련성이 드러난다.

이들은 생존을 위해 도시에서 시골로, 다시 시골에서 도시를 떠도는 유랑민들이다. 식구의 관계를 잃어버리고 각지에 흩어져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이들은 소설의 각 부분을 이루며, '유랑가족'이라는 하나의 형상을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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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6-08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입했음,,,
 

류가 요즘 좋아하는 놀이는 자전거 타기...

어제도 놀이터에서 한참을 연습을 했는데 잘안되는모양이다,

하는수 없지 아직은 때가 아닌가,

그래도 자꾸 자전거를 끌고 나간다,



정말 타고 싶은 의욕은 강하지요,,

조금씩 나아지고 있으니 좋지요,,



이제 류랑 자전거를 타러 나가기로 약속했으니 나가야지요..

아하 봄은 아이랑 너무 많이 돌아다녀서 내가 먼저 피곤한 하루하루지요,

아이는 그래도 끄덕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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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5-04-25 1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 알도도 맘만 앞서지 제대로 못타서 괜히 자전거 끌고만 다니느라 고생입니다^^ 게다가 밖에서 타던 것을 집에서도 타겠다고 고집이면 또 닦아 주어야 하고.. 에고..

울보 2005-04-25 1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이제다 내놓았습니다,,
방안에서는 별로 타지 하려 하지는 않더라구요..
 
 전출처 : 딸기 > 말하기도 지겨운 이라크 -_-;;

이라크에서 다시 테러와 유혈사태가 격화됐다. 올들어 잠시 저항세력의 무장공격이 줄어들면서 안정을 찾나 했던 이라크 상황은 이달 중순 이후 다시 포연 속으로 빠져들어가고 있다.

연쇄 폭탄테러

24일(현지시간) 수도 바그다드티크리트에서 연쇄 테러가 일어나 23명이 숨지고 80여명이 다쳤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피해가 가장 컸던 곳은 바그다드 북쪽에 있는 후세이니아 알 베이트 모스크로, 차량 자폭테러가 일어나 16명이 사망하고 5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공격은 이슬람 순니 극단주의 무장세력이 이슬람 시아파 신도들을 겨냥해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 사담 후세인 정권 시절 집권세력이었던 순니파들은 시아파가 새 정부를 주도하는 것에 반발해왔다. 앞서 지난 22일에도 바그다드 시내 또다른 모스크에서 폭탄테러가 일어나 3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었다.
후세인의 고향인 북부 티크리트에서도 24일 폭탄테러 2건이 연달아 일어나 7명이 숨지고 37명이 다쳤다. 이 연쇄테러는 무사브 알 자르카위가 이끄는 이라크 알카에다 추종세력이 자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Iraqi army and local police secure the scene after a car bomb exploded in Tikrit,
130 km (80 miles) north of Baghdad, Iraq, Sunday, April 24, 2005.
A car bomb exploded outside a police academy in Saddam Hussein's hometown
of Tikrit and another one went off moments later as authorities rushed to the scene,
killing at least six Iraqis and wounding 33, officials said. (AP Photo/Bassem Daham)
 


`이라크판 킬링필드'

한편 참혹히 살해된 시신들이 발견됐던 바그다드 남쪽 마다인 부근에서는 시신 인양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외신들은 현지 경찰과 시 당국이 티그리스강에서 지금까지 시신 60구를 꺼냈으며, 인양된 시신들은 처참하게 손상돼 있었다고 전했다. 인양작업이 진행중인 곳은 순니파가 시아파 인질들을 납치해간 것으로 알려졌던 마다인 부근 알 수와이라 지역으로, 경찰은 시신이 150~200구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영국의 BBC 방송은 사진으로 담기에도 처참한 이 학살극으로 티그리스강은 `죽음의 강'이 되어버렸다면서 "이라크판 킬링필드를 연상케 한다"고 보도했다.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이 지역에서 순니ー시아파간 갈등으로 이미 지난 2월부터 게릴라의 주민 납치돚살해가 빈발해 왔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그러나 알카에다는 이 엽기적인 집단학살극에 대해서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으며 이라크 당국은 아직 자세한 경위를 밝히지 않고 있다.
앞서 지난 22일과 19일에는 바그다드 북쪽 하디타와 바이지에서 연달아 이라크군 38명이 무장세력에 납치돼 사살되는 등, 미군 등 연합군을 향한 저항세력의 공격은 갈수록 정교해지고 유혈사태는 더욱 잔혹해져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끝없는 전쟁'으로 가는가

지난달 말까지만 해도 이라크 정국은 안정되는 것처럼 보였다. 실제 잘랄 탈라바니 대통령의 새 정부가 출범한 뒤 연합군을 겨냥한 무장세력의 공격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저항세력 공격으로 숨진 미군 숫자는 지난 1월 53명에서 2월 41명, 3월에는 19명으로 줄어들었으며 미 워싱턴에서는 이라크 주둔 미군 감축 계획이 흘러나왔다.
그러나 섣부른 낙관론에 찬물을 끼얹듯, 이달 중순 이후 유혈충돌은 다시 격화됐다. BBC방송은 2003년 이라크전 발발 직전 아므르 무사 아랍연맹 사무총장이 "(미국의 이라크 공격은) 지옥 문을 여는 것"이라 말했던 것을 상기시키며 이라크의 현 상황을 "끝나지 않는 전쟁"이라 표현했다. 이라크 공격 개시 이후 미군 사망자는 지난달 벌써 1500명을 넘어섰다. 자살폭탄테러로 인한 이라크인들의 희생도 올들어서만 1000명을 헤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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