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비가 왔다,

친구네서 실컷 놀았다,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면 책을 몇권 읽는다.

혼자 보다가 짜증이 나서 나에게 온다,읽어달라고,

한글 공부 책만 읽었네 그러고 보니,,

그러고 나서 열심히 친구들이랑 놀고,

집에 와서 낮잠도 자고,

그리고 비가 그친후에 놀이터에 가서 놀았다,

그리고 집에 와서 저녁을 먹고,

이렇게 읽었다,

그리고 정말 한글 공부를 해야 하나,

스스로 답답해 한다,

한글을 음악으로 가르치는것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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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

정말 힘든 하루였지요,

열심히 나가서 놀았고,

아침에놀러 나가기전에 우선

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실컷 놀고 들어와서

청소도 하고,저녁도 준비하고 저녁도 먹고나서,

잠자기 전에

을 읽었다,

 

 

요즘 날씨가 좋아지면서 밖에서 노는 시간이 점점 길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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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고 싶은 책들이 너무 많다,

류보다 내가 읽고 싶은책들이..

어제 책을 샀는데..

안된다,

가계부 걱정을 해야지,

아하 가계부 걱정한하던 그시절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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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5-19 1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입니다,
전 그정도는 바라지도 않는데,,,

panda78 2005-05-20 0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공돈 10만원만! ^^;

울보 2005-05-20 0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저도 꿈이라도 열심히 꾸고 있습니다,,
 

 

류는 두권다 있는 책인데..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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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5-05-19 1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저 우리엄마 살려고 했거든요.....고마워요 좋은정보~

울보 2005-05-19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별 말씀을 ,....

해적오리 2005-05-20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번역한 책을 되도록 안사는 관계로 안타깝네요. 엽서 갖고 싶은데...누가 사서 한장 보내 줄 사람 없을까요?

울보 2005-05-20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전 두권다 있는데 예전에 샀던 책이라서,,,
 

낮잠을 재우지 않았다,

요즘 잠을 너무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서 고치려고 일부러 재우지 않고 일찍 재우려고 했다.

그래서 인지 아니면 너무놀아서 피곤한지,,,

책 읽는것이 저조하다,

류도 이모의 결혼식을 좋아한다,

 

 

 

 

화난 쏘피를 보면서 자기도 오늘 친구때문에 화가 났었다고 이야기한다.

도서관의 친구를 보면서 엘리자베스 이름을 부르고 싶은데 뜻대로 되지않는 모양이다,

물고기는 물고기야는 개구리를 찾느라 열심이다.

울보내동생은 잘 본다,

우리 엄마는 "우리 엄마 최고"로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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