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7번째

여러나라 이야기,,

책한권으로 여러나라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다는 세계여행이야기

엄마가 하루는 그림을 그린 가방을 놓고 나가시게 된다,

두 형제는 그 가방안에서 그림을 발견하고 그림을 통해 세계여행을 떠난다,

268번재

긴머리공주,,

가난한 나라의 공주로 태어난 공주는 머리카락이 유난히 길고 이뻤다ㅣ,

그런데 너무 빨리 자라서 감당하기가 힘들었다,

자르고 싶었지만 아버지는 안된다고 말씀을 하셨다,

너무나 길어버린 머리카락때문에 힘이든 공주와 그 공주곁을 지키는 서커스남자와 가방,,

269번째

서서걷는 악어,

악어가 서서 걷는다면 얼마나 웃길까

그런데 우뚝이는 서서 걷는다,

그 우뚝이가 친구들과 다른점에 개의치 않고,

친구들에게 새로운 것을 전하고자 한다,,

270번재

목욕을 너무 싫어하는 아기토끼

쫑끗쏟아있는 두귀를 씻는것이 너무너무 싫은 아기토끼

그런데 류도 종종 그런적이있었다,

목욕은 좋은데 머리카락은 감기 싫다고 ,

아이들은 한번씩 그런적이있었던 모양이다,

그러나 이제는 싫지 않단다,

그러나 사촌 오빠네 혼자가서 자는것은 싫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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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Y 2006-11-07 0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맞아요, 어렸을 때는 목욕 귀찮았어요. 그러나 일단 또 한번 욕조 들어갔다하면 물 식을 때까지 안나오고...그 때는 왜 엄마가 그렇게 꼬박꼬박 욕조에 더운 물 받아서 온 식구들 차례로 들어가라고 밀어넣었는지 몰라요.

울보 2006-11-07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저는 안그러는데 우리어릴때는 목욕탕이 따로 없어서요,
지금 빨간다라이 왜사람들이 반신욕만드는통이요 그곳에 물을 하나가득 받아서 정말로 가족들 목욕을 했었는데,,

씩씩하니 2006-11-07 1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울보님 덕에 옛날 생각이 절로 나네요...절대 한 명 하고 버리는 일 없었지요..다들 함께 해야했는대...물 데우기가 힘드니깐,,흐...

울보 2006-11-07 1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그렇지요,
저도 그 기억 아직 지워지지않아요,
추운겨울에 정말 추웠는데 그것에비하면 요즘은 용된거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