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번째

재미있네요,

그렇지요 어른인 나

아직 다섯살인 내 아이에게도 매일매일이 잔소리 하는날입니다,

그러니 사춘기 소년들이 듣기에 얼마나 싫을까요

우리도 그랫으니까

그래서 생각해낸일이

잔소리 없는날

부모님과 의논해서 하루동안 잔소리 없는날을 정한다,

그리고 그 하루를 어떻게 보내느냐,,

정말로 만일 나에게 그런날이 있다면 난 어떻게 보냈을까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재미있고 즐거운 하루겠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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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10-12 0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어릴때 하도 잔소리를 들어서 들어도 말을 안듣는 문제아(?)가 되었다지요. ^^ 저도 이 책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