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번째
유리 술례비츠 라는 작가,
류가 읽었던 새벽이란 글을 쓴사람이다,
옆지기는 좀 그림이 그렇다고 햇는데
이책은 마음에 든다고 한다
류도 너무 좋아한다
잠자는 집
잘자요 달님이란 책이랑 느낌은 비슷한데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한다
208번재
생선을 놓고서
누가 먹을것인가 이야기를 나누는 훈이와 고양이
류가 읽으면서 얼마나 웃던지,
자기도 복숭아를 먹으면서 나에게 고양이가 한것이랑 똑같은 말을 해서
내가 그만 큰소리로 웃어버리고 말았다
209번재
춤추는별
우리네 소리,,
정말 듣기 좋은 소리,
아이랑 들어보세요
아파트앞에 느티나무가 보고 싶은 별을 찾아 나선 친구이야기
우리네 아이들에게도 보여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