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낮에,
옆지기 머리 새로햇는데 이상하다,
이상하다고 몇번 말을 했더니 밤에 따스한 물로 감아버렸다, ㅎㅎ
둘이는 정말 다정한 부녀다,

혼자서 나뭇가지를 주워서 아주 재미있게 놀고 있다,
어제 간곳에는 종종 가족들이 도시락 싸들고 놀고 온사람들도 많앗다,
그런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그소리에 아이가 뛰어가보니
다 큰어른들이 손에 손을 잡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를 하는것이 아닌가
류도 하고 싶다고 하는데 그냥 아카시아잎 가위바위보 게임을 햇다,

오후에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려고 줄을 서서 기다리는중
그네가 2개밖에 없어서 많은 아이들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

공원 중앙에 있는데
항상 저기는 들려서 노래하고 춤추고 연극을 해야 집으로 출발한다,
어제는 즐겁게 놀앗다,
그런데 빈 시간은 너무 지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