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점검을 갑자기 한다네요,

그래서 점심을 맛나게 해먹으려다가

나가서 먹자

라고 하고,

류랑 점심을 먹고,

문화센타에서 발레를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마트앞에 잔디밭이 조금 크게 있는데요,

아이들이 거기서 많이들 놀고 있었습니다,

무엇을 하나 했더니

모두들 곤충채집중이더군요,

잠자리 메뚜기 방아깨비,,

정말 많은 곤충들이 있더군요,

그래서 간만에 손으로 잠자리도 잡아보았습니다,

잘 잡히더군요,

류는 고추잠자리 싫고 다른 잠자리 달라고

그런데 거의 가 고추잠자리던데,

많은 아이들을 잠자리 한마리씩 잡아주었는데 아이들이 오래 가지고 있지못하고 다 시날려주고 또 잡아 달라고 하고

또 잡아주고

정말 힘들고 버거웠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괜실히 기분은 좋네요,

그렇게 놀다오니 몸이 많이 피곤하네요,

가스가 안나와서 저녁도 밖에서 먹고 들어왔습니다, 옆지기랑

류는 오늘도 일찍 잠이 들고

집이 조용하네요,

여러분들은 저녁을 맛나게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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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6-09-19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때는 울타리에 앉은 잠자리를 손으로 많이 잡았던 추억이 있습니다. 요즘아이들은잡은 잠자리도 무서워서 잡지도 못하는 녀석들이 의외로 많더라구여

울보 2006-09-20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호인님 네 어제도 그랬어요.
엄마들도 만지지못하면서 아이보고 만져보라고 하니,어디 만지려고 하나요,
잡아주면 날려보내고 잡아주면 날려보내고,,그래도 그 순간이 아주 즐거웠던모양입니다,

하늘바람 2006-09-20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큰일이에요 잠자리 잡아달라면 전 어쩌죠
전 잠자리 무서워서 못잡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