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점검을 갑자기 한다네요,
그래서 점심을 맛나게 해먹으려다가
나가서 먹자
라고 하고,
류랑 점심을 먹고,
문화센타에서 발레를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마트앞에 잔디밭이 조금 크게 있는데요,
아이들이 거기서 많이들 놀고 있었습니다,
무엇을 하나 했더니
모두들 곤충채집중이더군요,
잠자리 메뚜기 방아깨비,,
정말 많은 곤충들이 있더군요,
그래서 간만에 손으로 잠자리도 잡아보았습니다,
잘 잡히더군요,
류는 고추잠자리 싫고 다른 잠자리 달라고
그런데 거의 가 고추잠자리던데,
많은 아이들을 잠자리 한마리씩 잡아주었는데 아이들이 오래 가지고 있지못하고 다 시날려주고 또 잡아 달라고 하고
또 잡아주고
정말 힘들고 버거웠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괜실히 기분은 좋네요,
그렇게 놀다오니 몸이 많이 피곤하네요,
가스가 안나와서 저녁도 밖에서 먹고 들어왔습니다, 옆지기랑
류는 오늘도 일찍 잠이 들고
집이 조용하네요,
여러분들은 저녁을 맛나게 드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