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에 사진기를 들고 무언가를 하는데

누워있는 아이의 손과 발이 눈에 들어왔다,

어느새 저렇게 자랐을까?



처음에 아이의 작은 손과 발을 보면서 가슴설레이고 다칠까 아플까 꼭 잡지도 못햇는데

지금은 내 손에 꼭 들어와서 언제나 손을 잡고 걸어가는 아이,

너무너무 이쁜 그 손

너무 너무 이쁜 발,

아침에 이 아이의 손과 발덕에 힘든것을 또 싹 지워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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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6-09-02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이 크는거 보면 가슴이 벅찰때가 있죠?

반딧불,, 2006-09-02 1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가끔 뿌듯해서 만지곤 합니다..조물락조물락..;
일이년 지나면 파랑이가 제손발보담 더 커질 듯 해서 더 아까워요!

2006-09-02 11: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6-09-02 15: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네 그러겠습니다,
반딧불님 저도 종종 그생각하는데 엄마란 다 비슷하군요,
수니나라님 많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