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에 사진기를 들고 무언가를 하는데
누워있는 아이의 손과 발이 눈에 들어왔다,
어느새 저렇게 자랐을까?
처음에 아이의 작은 손과 발을 보면서 가슴설레이고 다칠까 아플까 꼭 잡지도 못햇는데
지금은 내 손에 꼭 들어와서 언제나 손을 잡고 걸어가는 아이,
너무너무 이쁜 그 손
너무 너무 이쁜 발,
아침에 이 아이의 손과 발덕에 힘든것을 또 싹 지워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