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슬비님,,
감사합니다,
책이 몇일전에 도착을 했는데제가 그만 무엇이 그리 바쁘다고,,
이렇게 도착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이상하다 저 작은것은 아니었는데 잘못왔나,
생각했는데 작은하나하나 정말로 신경을 쓰신것 같아서 정말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너무 고급스러움에 행복햇답니다,
님덕에 행복한 하루였는데 그때 바로 올렸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잘 읽을게요,
감사합니다 제가 감기기운이 아직 떨어지지를 않아서 조금 힘들었거든요,,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