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힘든 하루네요,

오전에 늦은 아침을 먹는데,

이웃집 맘의 전화,

"태강릉에 놀러가요?"

그래서 또 열심히 준비를 했다,

과일을 냉장고속에서 꺼내고 음료수도 준비하고 빵도 커피도,,

한시간 남짓 되는시간안에 모든것을 준비햇는데,

목이 칼칼 하고 가래가 자꾸 생기고,

목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몇일전부터 감기기운이 있었는데,,

오늘은 더 심한것 같다,

류는 아이들이랑 놀러 간다는 즐거움에 들떠 있는데 못간다고 말 도못하고

4집이서 길을 나섰다,

갈적에는 택시타고 가서

잘 놀았다,

넓은 땅위에 커다란 나무들,,

돗자리 피고 즐겁게 놀다가,

돌아왔다,

그런데 몸이 더 처진다

감기가 더 심한 모양이다,

그러나 난 엄마다,

열심히 청소하고 집치우고,

집안 정리하고 이상하게 왜 이리 깨끗한 집이 많은지 어제 부터 정리 시작한 베란다랑 창고,

그리고 류 놀이감들 정리가 되지 않는다,

에이 그냥 이대로 살까 잠시 고민하다가 또 치우고 또 고민하고,

그냥 아픈데도 분잡스럽게 뭘 그리 꼼지락 거리는지,,

힘들다,

콧물 찔찔 머리 지끈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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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8-31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환절기 감기 걸리셨군요. 빨리 나으세요.

실비 2006-09-01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환절기라 더 심한거 같아요. 저도 아직 고생중이거든요...
약은 드셨지요? 몸 따뜻하게 하셔요...

울보 2006-09-01 0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네 약은 먹었는데 좀 힘드네요,
따우님 음 뭐 저는 할일은 하자 아무면 아픈대로 라서,,,ㅎㅎㅎ
물만두님 네,,얼른 나아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