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힘든 하루네요,
오전에 늦은 아침을 먹는데,
이웃집 맘의 전화,
"태강릉에 놀러가요?"
그래서 또 열심히 준비를 했다,
과일을 냉장고속에서 꺼내고 음료수도 준비하고 빵도 커피도,,
한시간 남짓 되는시간안에 모든것을 준비햇는데,
목이 칼칼 하고 가래가 자꾸 생기고,
목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몇일전부터 감기기운이 있었는데,,
오늘은 더 심한것 같다,
류는 아이들이랑 놀러 간다는 즐거움에 들떠 있는데 못간다고 말 도못하고
4집이서 길을 나섰다,
갈적에는 택시타고 가서
잘 놀았다,
넓은 땅위에 커다란 나무들,,
돗자리 피고 즐겁게 놀다가,
돌아왔다,
그런데 몸이 더 처진다
감기가 더 심한 모양이다,
그러나 난 엄마다,
열심히 청소하고 집치우고,
집안 정리하고 이상하게 왜 이리 깨끗한 집이 많은지 어제 부터 정리 시작한 베란다랑 창고,
그리고 류 놀이감들 정리가 되지 않는다,
에이 그냥 이대로 살까 잠시 고민하다가 또 치우고 또 고민하고,
그냥 아픈데도 분잡스럽게 뭘 그리 꼼지락 거리는지,,
힘들다,
콧물 찔찔 머리 지끈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