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늘은 느즈막히 알라딘에 들어왔더니,

읽어야 할페이퍼도 많고 리뷰도 많네요,

하루종일 발발 거렸나요,

머리는 어제 보다 한결가벼워졌고요,

류는 어제 새로산 구두를 잘못신어서 발 뒷꿈치가 까져버렸네요,

그래도 잠시 아프다하고 깽깽이로 걸어다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웃었습니다,

오후에는 친구찾아 삼만리,,

흐흐

이런 컴퓨터가 또 말썽이네요,

이상하게 화면색상이 약간 노랗게 변하다가 말다가 하네요,

저번에도 한번 그러더니,,

아무튼 오늘은 그렇게 하루를 보내면서 류랑 잘 지냈습니다,

류도 책읽고 잠이 들었지요,

저도 류랑 졸다가 일어났네요,

그냥 쭉 자도 되는데,

이렇게 하루는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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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니 2006-08-29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가끔 컴이 문제에요? 그쵸??
갑자기 울 둘째도 구두땜에 류처럼 그런 적 있었는대...잊구 멀쩡히 걸어다니다가 '발 안아파?'하면서 슬쩍 말을 건내면 다시 쩔뚝거리던 모습이 떠올라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