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선생님이 액자를 다 같이 만들었습니다,

우선,,



이렇게 동그란 접시에 펀치로 구멍을 뚫어놓으셔셔

아이들에게 조금 긴빵끈을 주셔셔 구멍에 끼우라고 말씀을 하셨지요,

오늘은 정말 열심히 열심히 했습니다,



저 표정,,

"선생님 이렇게 하는것 맞아요?"



끈끼기가 끝나고 선생님이 주신 류 사진,

너무 좋아합니다,



사진도 붙이고 그리고 뒤편도 저렇게 색종이로 붙이고서

선생님에게 보여드리고 있는데 앞친구가 말을 거네요,



저 빨간색에 그림을 그릭라고 하셨나봐요,

열심히 꽃냄새를 맡는 자신을 그림니다,



이제 색종이로 줄기를 만들고 있어요,



완성했군요,

그런데,아직 뭔가 모자라나,,



이제 환성이네요,

류가 만든 액자 어땠요,

이쁜가요,



자신있게 보여주고있네요,,,

뒷모습입니다,

잘했다

류야 한주 쉬고 또 가을학기에도 즐겁게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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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6-08-24 0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을 보며님 네 저도 그래요 종종 무엇이든지 혼자 할수 있어 하면 솔직히 마음 상하는데 그래도 대견해요,,ㅎㅎㅎ

하늘바람 2006-08-24 05: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류 머리랑 옷이 참 예쁘네요. 공주같아요

울보 2006-08-24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년에 이미고 사준옷인데 ,,
여름에는 너무 더울까이제야 꺼내여 입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