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머님 생신날
아침에 전화를 들였다,
내일 저녁을 먹기로 되어있어서 오늘은 안 찾아뵙기로했다,
내일도 저녁은 나가서 먹는것이 아니라,
집에서 단고기를 드신단다,
나랑 어머님만 빼고 모두 먹는다,
어머님생신에 다른사람이 포식을 한다,
어머님이 내일 일찍와서 미리 삼겹살을 구워먹으라고 하신다,
나는 괜찮다고 정말 괜찮다,
내가 삼겹살을 좋아하는것도아니고,
아무튼 그런데 일요일에도 호출이다,
일요일에 고모님이랑 큰엄마가 오시는 모양이다,
진작 말씀을 해주시면 좋았을것을
일요일에 수영장가기로 한것캔슬했다,
시댁에 가야지,
아무음식도 하지 않아도 며느리인데,
심부름이라도 해야지
메뉴는 삼겹살이라고 하시니,,
가서 열심히 설겆이라도 하고 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