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푼첼 네버랜드 세계 옛이야기 3
김서정 지음, 곽선영 그림 / 시공주니어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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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푼첼. 조금은 어려운듯해서 더 조금후에 구입해주려고 했는데 우연한 기회에 라푼첼이라는 놀이감을 가지고 놀게 되어서 라푼첼이 무엇이야고 물어서 이야기를 해주려고 책을 찾아보니 마땅한 책이 없어서 고심을 하다가 이책이 새로 나온것을 보고 얼른 사주었다,

머리카락이 긴 아이. 우리가 옛날이야기처럼 들어온 이야기 라푼첼은 어느마을에 금실좋은 부부가 살았는데 그 부부에게는 아이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어렵게 임신을 했는데 라푼첼 엄마는 라푼첼 집 뒤에 사는 마녀의 집에서 기르는 라푼첼 상추가 너무 먹고 싶었다 하지만 마녀가 너무 무서워서 엄두를 못내고 부인은 말도 못하고 그사실을 안 남편은 마녀몰래 라푼첼상추를 가져다 준다 그렇게 몇번하다가 그만 마녀에게 들키고 만다,

마녀는 남편에게 상추를 가져가는 대신 아이가 태어나면 아이를 달라고 한다 아빠는 무서운 마음에 승락을 하는데 아이가 태어나자 마자 마녀가 나타나서 아이를 데리고 간다 그리고 마녀는 아이에게 라푼첼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잘 기른다 그리고 아이가 어느 정도 자란후에 라푼첼을 높다란 성에 가두고 문도 없고 계단도 없는 그저 창문만 있는 마녀가 나타나서 노래주문을 외우면 라푼첼이 그동안 기른 기다란 머리카락을 내려주면 그 머리카락을 타고 마녀는 올라간다,

그런데 이 마녀 참 무섭게 생겼다 얼굴이 도대체 몇개인지 그리고 아마 마녀도 많이 외로웠더 모양이다 그러니 아이를 데려다가 이쁘게 기르지 그리고 아마 라푼첼이 도망을 갈까봐 가두어두었을수도 있다 아니면 부모가 찾으러 올까봐 그런데 왜 마녀는 마술로 성을 올라가자 않고 라푼첼의 머리카락을 잡고 올라가는건지,

이모든 질문은 아이가 나에게 한 질문이다,

그러다가 왕자님이 나타나고 왕자님도 마녀처럼 라푼첼을 만나고 도망갈 계획을 세우다가 마녀에게 들키고 그리고 라푼첼은 ?겨나고 왕자도 마녀에게 잡혀서 도망치다가 시력을 잃게 되고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에 다시만나서 행복하게 살았다,

만일 아주 나쁜 마녀였다면 라푼첼을 그렇게 보내버렸을까 아닐수도 있다 아이는 라푼첼이 그래도 마녀가 보내주어서 아이도 낳고 나중에는 왕자님을 다시 만나서 행복하게 살앗다고 착한 마녀랍니다,

엄마랑 떨어져서 살아서 불쌍하지만 그래도 나중에 왕자님을 만나서 가족을 만들었으니까 행복할거랍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시선으로 많은것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림도 아기자기 하고 눈에 쏙 들어와서 인지 아니면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이야기라서인지 너무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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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아빠 2006-08-10 0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마전에 ocn에서 틀어준 영화 그림형제에서도 문도 계단도 없고,창문만 있는 높은탑에 살았던 왕비의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라푼젤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얻은 듯..

울보 2006-08-11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