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동부간선도로가 물에 잠겼다가

이제야 그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청소차가 벌써 움직이기 시작하네요,

아까는 얼마나 무섭던지,,

저것이 저 누런물이 이리고 넘어와버린다면 어떻게 될까??

어제밤부터 계속 쏟아지기 시작한 비가,,멈출줄 모르고,,

아침까지 아니 지금이시간까지

내리고 있으니,,

언제 멈출까,,

했는데 이제는 조금씩 ,,

놀이터에서 아이들 소리가 들립니다,

우의를 입은 아이와 그렇지 않은아이가,,

하나가 되어서,,,,물장구치면서 어울리고 있습니다,

우산도 없이 정말 아이들 답네요,

엄마들은 싫겠지만 아이들은 아주 신이 났습니다,

누런강물도 이제 조금 자자들고 있네요,

음,,

비님 이제 그만 내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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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6-07-12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아이들의 노는 모습이 상상이 갑니다.
천진난만함이 좋아보이네여.
비!
뚝!
이제 그칠 겁니다. ㅋㅋㅋ

물만두 2006-07-12 1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피해없으시죠~

Mephistopheles 2006-07-12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사는 동네는 워낙 고지대라 물걱정은 없지만...
비만 좀 오면 넘치는 중량천쪽은 왜 아직까지 개선을 못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울보 2006-07-12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호인님 정말 아이들은 정말 아이들이더라구요,
네 만두님 비는 이제 조금 내려서 중랑천도 많이 잠잠해졌어요,
그러게 말입니다,
여기까지 넘치지는 않지만 도로통행이 아주 불편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