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되면

나보다 먼저 일어나서

"엄마 아침이야 일어나"

라고 나를 깨우는 아이

오늘은 재활용을 하는날이라서

아이랑 재활용을 하러 나갔었다,

그런데 오늘 재활용속에는 와인이 6병정도 들어있었다,

옆지기가 우연한 기회에 옛날에 어디서 났던것이라는데,

옆지기 먹지를 않는다,

와인은 좋아하는데 그것은 싫다고 해서 재활용하는곳에 가져갔었는데

처음에는 그냥 쏟아버릴까 했는데 그냥 내놓기로 하고

아니나 다를까,

벌써 다가져 가버렸다,

그런데 류의 한마다,

"엄마 저거 못먹어서 아빠가 버린건데 왜 저아줌마가 가져가?"

이런 대략난감하다,

"못먹는것은 아닌데 아빠가 안드신데,,,,,,,"

아하 그렇구나,

또 어떤 아저씨가 이불을 재활을 하러 나오는건지 수거함에 넣으려고 나오는건지

몰라도 그것을 본 류가 하는말

:엄마 이불을 옷처럼 수거안해가지,,,,엄마가 그랬잖아 그래서 내이불도 그냥 집에있지"

ㅎㅎ

그래 네말이 옳다

그래도 사람이 있는데 그렇게 말하면 엄마가 난감하지 않겠니,,

참아다오,,,,,

오늘아침은 얼굴이 많이 붉어졌었습니다,,


댓글(3)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6-07-07 1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더 난감한 상황이 오리라 예상되요^^

전호인 2006-07-07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기심이 잔뜩어린 아이의 얼굴으 상상해 봅니다.
얼마나 궁금할까??????

울보 2006-07-07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저도 그럴거라 생각이 들어요,
전호인님 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