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지났다2017년이 옆지기는 새벽다섯시반에 새로운 곳으로 출발을 했다10년을 넘게 다니던 직장은 편안했다.하지만 비전은 없다라고 말하고 요즘 회사사정도 좋지.않았다고 하는데 갑자기내린 옆지기의.행동에 말도 못 하고 속도 상하고 걱정도 되었지만 옆지기의 선택을.존중하기로 했다그리고 본인은.얼마나 힘들까회사를 옮기면서도 하루쉬지 않았다그모습이 짠하다하루가 참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