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삼매경에 빠져있는 아이

지금 아침내 복도를 왔다갔다 하더니,

친구들이 유치원에 가버려서,그런데 옆집에 친구맘이 문을 열어놓은 모양입니다,

그집에 아줌마랑 무슨이야기를 하는지,

들락날락거리더니

이제 시들한지 혼자서 책가지고 이야기 만들기 놀이를 하고 있네요,

무슨 이야기를 만드나 가만 들여다보고있자니

공주님과 왕자님 이야기네요,

요즘, 류가 가장좋아하는 이야기지요,

공주님과 왕자님 이야기,,

그래도 저렇게 절 찾지 않고 한 30분이상을 혼자 노니 대견하네요,

다른날 같으면 심심해 하고 달려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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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6-06-15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혼자서 중얼중얼 잘노는 아이, 딱 노랑이 같군요.
그러다가 슬쩍 잠들고...
이쁘고 미안하고.

울보 2006-06-15 1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반딧불님 그마음 알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