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제 질렀습니다,
9시가 넘어서 야시장쿠폰을 받아서,,
그동안 류 영어책을 무얼사줄까 고민하다가,
또 한번 질러주었지요,
스토리북을 많이 읽혀주는것이 좋다는데 솔직히 아직 모르겠습니다,
제가 영어를 못해서
가끔 난감할때와 속상할때가있습니다,
저도 이제 아이랑 같이 영어공부를 해야할가요,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았습니다,
요즘은 주로 테이프랑 씨디를 틀어주며서 같이 노래따라부르고 노는데,
음 우리 아이들 너무 불쌍하기는 해요,
그래도 류가 좋아하니 다행입니다,
이마음이 엄마 마음뿐이라면 아이도 스트레스 엄마도 스트레스 일텐데,
다행히 류는 이런류의 책을 좋아하고 혼자서도 잘보고 테이프잘듣고 하거든요,
그래서 사주면서 안도하지요
아마 엄마의 마음일것입니다,,,
누가 조언좀해주세요,,
영어는 어떻게 해주어라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