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옆지기랑 류랑,
낙타를 탔습니다,
다른때 같으면 싫다고 할텐데,,
낙타타러 올라가서 기다리는 두 부녀
류가 무섭다고 싫어할줄 알았는데,
괜찮다네요,
옆지기는 류가 떨어질까 조마조마 했다는데
류는 좋았답니다,
이제 엄마를 보고서
손흔들기
너무 짧은 거리가 아쉽다고 하네요 류가
옆지기는 류가 떨어질까 조마조마해서 잘 모르겠데요,
은근히 무섭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