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옆지기랑 류랑,

낙타를 탔습니다,

다른때 같으면 싫다고 할텐데,,



낙타타러 올라가서 기다리는 두 부녀

류가 무섭다고 싫어할줄 알았는데,

괜찮다네요,



옆지기는 류가 떨어질까 조마조마 했다는데

류는 좋았답니다,



이제 엄마를 보고서

손흔들기

너무 짧은 거리가 아쉽다고 하네요 류가

옆지기는 류가 떨어질까 조마조마해서 잘 모르겠데요,

은근히 무섭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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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6-12 1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제나 다정한 부녀^^

울보 2006-06-12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만두님 그거 아시죠 저 종종 외톨이라는것,,
새벽별을 보며님 그런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