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몸상태가 조금 좋은듯해서
류랑 같이 키즈까페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인데요,
입장료가 음료나 식사를 마시면 시간제한이 없네요,
깨끗하고 선생님들이 놀아주고 보아주니 엄마들은 의자에 앉아서 담소를 나누기도 하고요
친구들이 많아서 같이 놀기도 하고요,,
새로운 놀이감이 많아서 좋아하더라구요
컨디션은 다 좋아진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다른날보다 훨씬 좋네요,
다행입니다,
저도 즐겁게 놀다가 왔어요,
갈때는 지하철을 탔는데 올때는 옆지기가 데리러 와서 편하게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