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시댁에 잠깐들렸는데,
친정에 있는데 아버님이 전화를 하셨었다,
큰댁에 다녀오시는데 둘째 큰아버님이 우리 갔다주라고 닭을 잡아주셨다고
냉동고에 넣어두었다가 먹으면 맛이 없으니 늦더라도 집에 가기전에들렸다가 가라고,
네 하고 대답은 했지만 옆지기는 늦을거라고 투덜거리고
이제 마음은 급해졌다,
얼른 김치를 하고 출발을 해도 일곱시가 넘는데
그러면서 옆지기전화를 드렸다 아버님이 드셔도 된다고 아버님은 안된단다
큰엄마가 너희들 주라고 한건데라고 하셔셔,
다음에 가기로 하고 끝었는데
친정에서 출발을 하니 들려도 될시간같아서 전화를 드려서 문앞에 걸어놓고 주무시라
너무 일찍 주무시는 분들이라서 그런데 어머님이 기다릴테니 오라고 하셔셔
우리는 다행이 10시가 되기전에 도착을 했다,
그런데 어머님이 흰봉투를 하나 건네신다
몇일있다가 며느리 생일이지
하시면서 주셨다
나는 고맙습니다 하고 받았다
어머님이 그동안은 막내아가씨에게주어서 나를 주었는데
이렇게 받으니 또 기분이 색다르네
아무튼 어머님 잘 쓰겠습니다,
우리옆지기 그런데 그돈 다 가져가버렸네
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