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를 열심히 정리하다가
한숨소리만 들리네요,
그러면서도 책을 사는 나는 뭔가,
내가 화장품을 사는것도 아니고 옷을 사는것도 아닌데
왜 우리집 가계부는 흑자가 없는걸까
노상 적자일까?
이상하다,
그래서 이번에는 참자라고 열심히 다짐하지만 그래도 소용이 없다,
이러다가 언제 큰집으로 이사할라나,,,
류가 좋아하는 피아노는 사줄수 있을까
이제라도 허리띠를 졸라매어볼까.
그런데 어디서 먹는것을 줄여야 하나
에고 정말 주부라는 자리 너무 힘들다,
정말 가계부 신경 안쓰고 살아보았으면,,
언제가지 끼고 살까 가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