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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홀릭 2 - 변호사 사만타, 가정부가 되다
소피 킨셀라 지음, 노은정 옮김 / 황금부엉이 / 2006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사만타가 가정부가 되고나서,
정말 여유롭고 즐겁게 살아가는 모습이다
그런데 종종 드는 생각들
정말 저렇게 일류 변호사였던 여자가 가정부를 하면서 행복할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지게 만든다
우리 나라 현실과는 별로 이해가 가지 않지만 소설이니까
라고 생각을 하면서 읽어내려간다
사랑하는 이도 만났고
그랑 알콩달콩 사랑도 싹틔우고 주인들도 까탈스럽지 않고
새로운것을 배우는 재미도 있고 참 잘해나간다
사만타는
그러던중 새로운 소식을 접하고 혹시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역시 그녀의 성격답게 그녀는 일사처리도 일을 처리해나간다
그리고 밝혀지는 음모와 진실
그녀는 다시 로펌으로 돌아가나 실다
로펌에서도 그녀가 다시 돌아와주기를 바라고
하지만 그녀는 떠나고 싶지 않다
왜?
자유로움을 알았으니까
그동안 자신이 얼마나 여유로움도 없이 빡빡하게 살아갔는지 알게 되었으니까
하지만 그녀가 언제까지 그렇게 그 삶을 즐길수있을까
그녀의 평생을 여지껏 삶을 변호사라는 직업을 위해서 열심히 뛰어왔는데 하루아침에 가정부로 살아갈수있을까 책속의 내용처럼 지금은 새롭고 편안하고 사랑하는 이와 그래서 만족 할 수있지만 조금더 시간이 지르고 나면,,,
그녀는 결정을 해야한다.
다시 돌아가느냐 남는냐 하지만 주위에서는그녀가 제자리를 찾아주기를 원한다
그리고 그녀도 그자리로 돌아가려고 한다
하지만 역시 사랑앞에서는
사랑하는 이를 잃고 싶지는 않다
그녀는 일보다 사랑을 택한다
하지만 ,,,
여러분 과연 그녀는 일과 사랑두가지를 다가졌을까요,
구태의연한 결말이지만 어쩜 독자들은이런결론을 원했는지도
하기야 모두가 다 행복해지는 세상이 좋은 세상아니겠어요,,,
나도 지금의 내자리에서 아주 많이 행복해지려고 노력을 할것이다,
열심히 내가정과 내아이 그리고 내삶을 위해서 열심히 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