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홀릭 1 - 변호사 사만타, 가정부가 되다
소피 킨셀라 지음, 노은정 옮김 / 황금부엉이 / 2006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사만타 그녀는 누구인가
그녀는 잘나가는 로펌에 변호사다
그녀는 유능하고 재능도있고 집안도 좋으며 언제나 적극적이고 자기일에 최선을 다 한다
그랬던 그녀인데
중요한 파트너자리를 기다리던 어느날
그녀는 대형사고를 친다

그전날 그녀는 집으로 돌아가서 이웃여자에게 단추도 달지 모른다늩 핀찬을 들었다
그것이 뭐 중요한가 라고 생각하는 사만타
여자라고 주방일 집안일 다 잘하라는법은 없는것이니까?
자기처럼 일에 충실한 사람은,,,,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녀의 목표는 정말로 최고의 변호사가 되는것이었다

그랬던 그녀였는데
다음날 출근을 하고 어질러져잇는 책상정리를 하고 있었다,
기다리던 기분좋은 소식을 접하면서 그런데 갑자기 한장의 서류철이 눈에 들어온다
사만타 서류를 들여다 보는 순간 설마
라는 절망감에 빠지고 이리저리 전화를 해보지만 일은 터지고 말았다
사만타는 정신이없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멍해진 사만타는 그길로 회사를 나오고 도망을 친다

그때 그녀의 기분은 어떠했을까
이제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있을거라는 기대를가지고 있다가 어이없는 실수로 하루아침에 모든일이 다 무너지고 말았다면 그기분 정말 더라웠을것이다,
사만타는 그렇게 정신없이 기차를 타고 떠난다
그리고 우연히 머리가 너무 아프고 술기운에 찾은 어떤집에서 작은 오해로 사만타르 가정부로 착각을 하게 만든다
그랬는데 이 사만타란 여자 더 웃긴다.
그냥 그곳에 취직을 하고 만다
가정부가 하는일은 아무것도 할줄모르면서,.
다행히 주인도 그렇고 그리고 나다니엘이란 정원사를 만나면서 조금씩 여유가 생겨간다
하지만 아직 끝난것은 아니다,

일류변호사가 하루아침에 가정부가 되었다,
아무것도 할 줄아는것이 없는 여자가
그녀는 그런데 잘 해나가고 있다
그리고 마음의 여유도 찾아가고 있다
그동안 어떻게 그렇게 시계바늘처럼 매일 달리기만 했는지
우리도 나를 뒤돌아보자

우리는 지금 사만타처럼 열심히 뛰고있지 않은가
먹고 살기위해서라고 말하지만
그래도 조금의 마음의 여유는 가져보았으면
만일 사만타도 그때 그렇게 일에 치여살지 않았다면
지금의 이런일이 터지지 않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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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onara 2006-05-22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스포일러를 쏙 빼놓았으면서 책을 읽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리뷰입니다.
그래도 스릴러의 낌새조차 없으면 영 손이 안가는 체질이라... 흠... -_-+

울보 2006-05-22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사요나라님 감사해여,.,.칭찬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