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김밥입니다,

옆지기 저녁약속이 있다고 해서

그냥 우리 끼리 먹는저녁

무얼먹을까했는데 류가 김밥이 먹고 싶다네요,



열심히 김밥을 만드는중



폼은 예술



완성된김밥입니다,

맛도 있고,

너무 많아서 언제 먹나 하는데 김밥은 저렇게 두고 왔다 갔다 하면서 주서 먹으면 금방이더라구요,

오늘이랑 내일은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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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6-05-20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햄 싫어, 당근 싫어, 맛살 싫어... 내가 김밥을 안 싸고 만다!! @@ 후후~ 우리집 아이들은 김밥을 별로 안 좋아해서 요즘은 가뭄에 콩나듯 말아봅니다.

바람돌이 2006-05-20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밥 맛있겠어요. 아이들과 김밥싸면 주변이 얼마나 소란스러운지....
이거 보니 저도 김밥먹고 싶어요. 이 밤에.... ㅠ.ㅠ

울보 2006-05-21 0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 네 저도 그 마음알것같아요,
아하 그렇군요,
류는 그냥 넣는것 다 먹어요,,그래서 이뻐여,
올리브님 김밥도 만들어드시기 힌든가요,,,

울보 2006-05-21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올리브님,,
저도 어제 김밥싸고 남은 재료로 내일은 류랑 비빔밥해먹으려고요,

메르헨 2006-05-29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는 좋겠어요....^^부럽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