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심심해 하는 류를 데리고 모래놀이를 챙겨서 놀이터에 나갔다,
놀이터 모래가 그리 좋지 않아서 겨울내 놀이터 모래를 바꾸자는서명을 햇는데도 올해 말이 없다,
하루에 한 두시간정도 여름이면 모래놀이를 하는데 큰아이들이 장난이 심하니 어린아이들이 위험할때도 많고 낙엽이며 유리병들이 종종 나와서 겁이 난다,
어제는 스승의날인데 학교에 가지 않고 유치원에도 가지않는단다,
참 언제부터 이렇게 변해버린것인지,,
놀이터는 시끌시끌했다,
그리고 조금 있으려니 놀이방아이들이 나왔는데 4살정도 부터 고만고만 한 아이들이 한 20명이 넘어 보인다, 선생님은 3명 모두가 모래놀이 기구 가지려고 싸우고,,
선생님들은 그런데 좀 그렇다 모든 선생님들이 다 그런것은 아니겟지만 많이 방관한다고 해야하나, 같이 놀아주는것도 아니고 전화하고 앉아있고 놀이방법을 모르면 먼지나게 모래 던지지 말아라가 아니라 같이 가서 마른 모래는 먼지가 많이 날리니 마른 모래를 걷어내고 젖은 모래를 만들어주어서 놀게 만들어주어야 하는것이 아닌지,
정말 정신이 없다 그러니 관심을 못받는아이는 놀이터에 들어서서 갈때까지 한자리 서있다 가는 아이도 있었다 말썽장이들은 선생님이 사고를 칠까해서 눈이 계속 그아이만 보고 조용한아이는 소심해서 어떻게 할줄도 몰라하고,
그모습을 보던 류ㅡㅡㅡ놀이방 싫단다,,ㅎㅎ
아무튼 어제 오후는 놀이터에서 열심히 놀다가 ㅡ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