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나만 따라 해
권윤덕 지음 / 창비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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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아이가 있습니다,
겁도 많고 소심하고 언제나 집에서만 노는 아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언제나 혼자는 아닙니다,

아이가 어떤행동을 하던 여자아이를 지켜보던 고양이는 아이를 흉내냅니다,

자기를 따라 하는 고양이 모습이 참 재미있고 즐겁습니다,

아이는 너무 좋습니다,

언제나 혼자였는데 그래서 무섭고 겁도 났는데 자기 곁에서 자신과 똑같은 행동을 하는 고양이를 보니 마음이 왠지 좋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자기가 고양이를 따라해보려고합니다,

고양이처럼 밤하늘도 보고. 높은곳도 올라가고 고양이처럼 화난 표정도 지어보고,

그렇게 놀다보니 재미있네요,

그리고 이제 서서히 밖으로 나갑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신나게 놉니다,

겁많고 소심한 아이가 언제나 집에서 놀다가 고양이를 만나서 고양이와 같이 놀았던 그 순간이 좋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늘 혼자였던 아이에게 친구가 생겨서 좋다

그리고 이제 밖으로 나와서 친구들을 만든다,

그럴때 설레임과 두려움이 얼마나 클지 안다 하지만 이제 아이는 두려워하거나 무서워하지 않는다,

세상속으로 나와서 친구들과 잘어울리면서 뛰어논다,

책을 읽는내내 내 아이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집에서는 아주 활달하고 자기가 아는 사람에게는 너무 많이 활달하지만,

조금 두려운곳에 가면 움츠려드는 모습,,

그래서 류에게도 새로운 친구를 만들어 줄까 고민중입니다,,,

참 재미있고 즐겁네요,그림이 너무 좋아요,

고양이 눈과 비슷하게 생긴 소녀의 눈. 번들거리지 않는촉감

모두다 마음에 쏙드는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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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6-05-07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리뷰는 언제 쓰나~~.

울보 2006-05-07 2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듯불님 시간나시면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