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위해서 옷한벌을 샀습니다,

그렇게 비싼옷도 유명메이커 옷도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어버이날이 다가오고있는데 언제나 엄마에게 무엇을 해줄때가 되면 무엇을 해주어야 하나

걱정이 되는데

그래도 엄마는 전화해서 뭐 필요한것하고 물으면 되지만 시어른들은 그것이 어렵잖아요

신혼초에는 제마음에 드는 물건을 구입을해서 정성껏 포장도 하고 편지도 함께 들였는데,

별로 안좋으셧는지 옆지기가 이제 날에는 용돈으로 들여도 돼 라고 하더군요,

음 시어른들은 선물보다는 용돈이 더 좋으신 모양입니다,

전 왠지 돈은 정도 없어보이고 그래서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그래도 뭐 그후로 그냥 날이되면 용돈으로 들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친정부모님들에게는 정성껏 적은돈으로 내마음에 표시를 합니다,

그러면 두분이 너무 좋아해주세요,

편지 한장만으로도 좋아해주시니 전 너무 행복합니다,

오늘도 엄마를 위해서 원피스를 고를까 하다가

분홍바지에 티셔츠도 아니고 브라우스도 아니짐나 엄마에게 꼭 필요한옷을 골랐습니다,

팔에 상처때문에 긴옷만 입는여름에도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분이 좋네요,

조카녀석에게줄선물도 장만했고,

음,,

엄마가 옷을 보고 아주 환하게 웃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딸둘때문에 노심초사에 둘이 행복해야지 하는마음만 가지고 계시는 엄마,,,

언제나 지금처럼 우리곁에서 건강하게 오래도록 있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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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4-29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좋으시겠어요. 저는 큰 선물을 못해서 마음이 아픕니다

2006-04-29 21: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6-04-30 0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네 그러세요, 아마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엄마도 겁이 나고 그래서 그럴지도 몰라요, 저도 종종 엄마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그런생각이 들어요,,
집에 잘 다녀오세요그리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세요,
하늘바람님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되요 옆지기 친구도 그러다가 생겼거든요,,

2006-04-30 00: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6-04-30 0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저는 그곳보다는 조금 멀어요 제가 종종 태능에 갈비먹으러 가거나 춘천을 갈때 그리고 그곳으로 종종 놀러갈때 가거든요 우리집은 요즘 새로생긴 월계동 이마트옆이예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