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옆지기는 거실에서 잠이 들었고,
그냥
아이는 아빠가 잔다고 투덜거리다가 혼자서 비디오본다고 아빠옆에 붙어서 누워있고,
그냥,
나는 어제 새벽4시에 잠이들엇는데도 졸립지 않다고
이러고 앉아서 놀고있다,
오전에는 책좀 읽었다,
오늘은 책의 날이란다,
그런데 어디서 이런날 행사를 할까,
아 모사이트에서는 오늘 책을 구입하면 황금책갈피를 준다고 한다,
도금이겠지만,,
아무튼 ,,
그리고 오늘은 일요일이다,
비가 오는 어제 뉴스에 오늘 황사가 올것이라고 해서 딱히 어딘가로 가자는 않했다
몸도 안좋은데 나갔다가 더 아프면 안되니까
그래도 이러고 하루종일 빈둥거릴려니,
괜실히 갑자기
답답해지네
그래도 자는 사람 깨우기는 싫고
지금 우리집컴퓨터는 열심히 일중이다,
옆지기가 무슨 강의를 다운받고 있어서,,
난 그 중간에 끼어들어서 열심히 여기저기서 놀고있다,
그냥,,
이런저런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