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점 말이 늘고 있는아이,
어제는 날씨가 따뜻해서 한참을 햇빛을 온몸으로 받아들이기 해주었다,
그런데 그만 뛰다가 넘어져서 저 타이즈가 구멍이 날정도가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릎에는 아무 이상이 없었다,
집에서 타이즈를 벗고 괜찮다고 하니까,,
"타이즈가 내 다리를 보호해주었네"
하면서 웃잖아요,
ㅎㅎ 그렇지 타이즈는 구멍이 났는데,,
오늘 아침에도 침대에 누워있는 나에게 "엄마 조금 더 자,,난 나가서 텔레비전 보고 올께"
라고 말하고는 거실로 가더군요,
불과 몇일전까지도 나랑 함께 거실로 가야 아침에 안방에서 나오던 아이인데,
정말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대견하기도 하고 조금 아쉽기도 하답니다,
그만큼 전 늙는다는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