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3년을 다니고 휴학을 하고 공부하는 아는 동생이있습니다,

방금 동생이 다녀갔는데 ,

집안문제로 많이 속이 상하는 모양입니다,

한참을 울다가 갔습니다,

그런데 내가 딱히 해줄말이 없어서 더 속상했습니다,

무어라 말할수있을까요,

열심히 공부를 해야 할 시기인데 집안 문제로 힘들어하는 아이를 보니 가슴이 아픕니다,

그래서 가정이란 어떤것인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돈이 많고 가진것이 많아도,

가족들간에 서로가 서로를 힘들게 한다면 ,

누군가때문에 가족이 힘이 든다면

그얼마나 불행할까요,

가족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도 주고 안아주어야 하는데,

몇십년을 같이 살고도 못 믿는다면 그 얼마나 불행한걸까요,

아이들이 불쌍해집니다,

부모때문에 힘들어하는 아이를 보면서 마음이 너무 짠해집니다,,

아무 힘이 못되어주어 또 속이 상하고요,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바람돌이 2006-04-12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돈이 너무 없는것도 가족에겐 힘들지만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지 못하는 가족도 불행한거 맞죠. 그냥 울보님이 들어준것만으로도 약간은 힘이 되었을거예요.

울보 2006-04-12 0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 방금 집에 잘 도착을 햇다고 전화가 왔는데 집에 들어가면 어떤모습일지 아니 더 마음이 짠해져요,,

sooninara 2006-04-12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걱정없고 고민없는 집 없다가 제신조입니다.
우리집만 힘든건 같지만 다들 힘들게 사시잖아요.
저도 오빠때문에 사춘기때부터 참 힘들었는데..아직도 속을 썪이네요.ㅠ.ㅠ

울보 2006-04-12 1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님 그렇지요, 그런것 같아요 저도 결혼을 하고 나니 많이 눈에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