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을 보고왔습니다,

선녀와 나무꾼,,

류가 너무 좋아라하했습니다

형식은 마당놀이형식이라 처음에 북이랑 장구 꽹과리 소리에 놀랐는데

그래도 한 40분동안 공연하는 동안 너무 좋아라했습니다,



보이시지요,

류옆에 나무꾼과 선녀 뒤에 어머니,그리고 일인 다역하신 아저씨,

이분들과는 두번째 만남이지요,

아무튼 아주 즐겁고 재미있게 연극을 보았답니다,

그런데 잠시 딴생각을 했어요 나무꾼이 엄마를 만나러 내려왔을때 다시 부인에게 돌아가려고 말에서 내리지 않는 장면을 보면서

왜 제가 생각이 나지요 지금은 어른이 되어서 가족을 이루고 나니 친정보다 그래도 내집이 편하다고 말을 하는나,,

정말 부모님은 우리에게 다 주기만 하시고,,

아마 이다음에 내아이도 그런마음이 들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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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클 2006-04-11 1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 때문에 들어와봤습니다.ㅋㅋㅋ

울보 2006-04-11 2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클님 ㅎㅎ 그러시군요,,,음 야클님의 선녀는 어디계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