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아침은 찾아왔습니다,
새벽에 눈을 비비면서 옆지기를 깨웠습니다,
정말 무거운 몸을 일으키는 모습이 얼마나 안쓰럽던지,
어제는 일찍 퇴근하는날이라서
일요일부터 아프던 목때문에 저녁을 먹고 한의원에 다녀왔습니다,
침맞고 찜질하고 약도 받아가지고 왔지요,
그런데 이상하게 침을 맞으니 더 아프다고 하네요,
그냥 벽에 잠깐 머리를 대고 누웠던 것밖에없는데,
하면서 에이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인지 아침에 일어나는것이 너무 힘들었던 모양입니다,
6시가 넘은 시간에 문자가 왔습니다
잘 도착을 햇다고
새벽에 옆지기가 나가며 걱정이 됩니다,
운전때문에 속도를 내는 사람이라서
새벽녘에 뻥둘린 도로를 밟으면 어쩌나,,
졸리면 어쩌나,,
졸리면 운전은 하는 편은 아닌데,
옆에 세워두고 자지요,
그래도 일어나기 싫은 사람 아침에 깨워보내고,
저도 한참을 잠을 못자고 뒤척인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