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많이 흐렸네요,
비님이 오시려나,,
봄이 오니 비님이 자주 오시네요,
비님이 자주오셔야 농사짓는 우리네 농사꾼들이 좋아하시겠지요,
겨울내 얼었던 땅들이 스르륵 녹아 빗물이 스며들면
지렁이들이랑 모든 생물들이 땅속에서 열심히 일을하겠지요,
땅속에 생물들도 부지런히 일을 시작하니 우리네 인간들도 열심히 일을 해야겠지요,
그냥 오늘은 왠지 그 네들이 그립네요,
열심히 땅을갈고 씨를 뿌릴 준비를 하는 그네들,
이제 봄이 오면 초록의 물결들도 그립고,,
어느새 노랗게 피었다 비를 맞으면서 꽃잎을 하나둘 떨기는 개나리도 보고 싶고,
하얗게 피었다가 떨어진 목력꽃잎이 바나나 껍질같다고 싫다고햇는데,
그것조차 보고 싶어지네요,
왜 이럴까..
비가오려고 하니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