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많이 흐렸네요,

비님이 오시려나,,

봄이 오니 비님이 자주 오시네요,

비님이 자주오셔야 농사짓는 우리네 농사꾼들이 좋아하시겠지요,

겨울내 얼었던 땅들이 스르륵 녹아 빗물이 스며들면

지렁이들이랑 모든 생물들이 땅속에서 열심히 일을하겠지요,

땅속에 생물들도 부지런히 일을 시작하니 우리네 인간들도 열심히 일을 해야겠지요,

그냥 오늘은 왠지 그 네들이 그립네요,

열심히 땅을갈고 씨를 뿌릴 준비를 하는 그네들,

이제 봄이 오면 초록의 물결들도 그립고,,

어느새 노랗게 피었다 비를 맞으면서 꽃잎을 하나둘 떨기는 개나리도 보고 싶고,

하얗게 피었다가 떨어진 목력꽃잎이 바나나 껍질같다고 싫다고햇는데,

그것조차 보고 싶어지네요,

왜 이럴까..

비가오려고 하니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짱구아빠 2006-04-04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무실에 도착할 무렵부터 비가 조금씩 뿌리더군요... 지난 주 토요일에는 우산이 없어서 비를 다 맞고 다녔지만 오늘은 우산 준비완료 했슴다.

Mephistopheles 2006-04-04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오네요...아침부터 저주가 씌웠는지..
우산을 안들고 나왔는데 버스타기 전까지 비가 추적추적 내리더니...
버스타니까 잠잠..(밖에 사람들 우산 안쓰고 다니더군요..)
버스에서 내리니 다시 추적추적....나이거참...

울보 2006-04-04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짱구아빠님 다행입니다,
오늘은 비가와도 춥지는않다고 하더군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메피스토님 에이 그럼 오늘 기분이 별로 시겟네요,
저도 그 기분알아요,,
그럴때 정말 그렇지요,,
그래도 뭐,,즐겁게 웃어야지요,,에이 하고 넘어가야지요,
그렇지 않으면 더 기분상하잖아요,,
메피스토님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