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시댁에서 늦은 점심을 먹어서,

밤에 조촐하게 떡볶이를 해먹었다,

집에있는것 이것저것을 넣고,



양배추. 오뎅 떡 라면 양파 당근 등등 야채를 넣고 매콤하게,,

모양은 저렇지만 아주 맛났습니다

혼자서냐구요 옆지기랑,,,ㅎㅎ

류도 먹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간만에 김치전을 햇습니다,

사진은깜빡하고 찍지 않고

저렇게 도와주고 있는 류의 모습만 담았습니다,

간만에 먹는 김치전 맛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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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6-04-03 1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둘 다 먹고파요. ㅠ.ㅠ

울보 2006-04-03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이런 임산부가 많이 드셔야할텐데,,간식으로 어떻게,,

울보 2006-04-03 1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슬비님 그렇구요,,
어떻게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