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비가 옵니다,
어제 밤 옆지기가 술을 한잔하러 간다고 하고
새벽까지 연락이 없어서 걱정하다가 늦게 잠이 들고, 류가 감기때문에 짜증을 부려서 늦게 잤더니
하루가 늦게 시작이 되었습니다,
비는 부슬부슬 내리고
형광등을 키지 않으면 어둑한 거실과
계속 코를 훌쩍이는 딸과,
병원에 가야하는데 이러고 있는나,
발레 가지 말자고 하니 그래도 가야한다는 아이
병원에 들렸다, 발레를 배우고 와야지요,
음,오늘저녁은 삼겹살파티를 할랍니다,
옆지기랑 둘이서,,
파전도 먹고 싶고 김치전도 먹고 싶어지네요,
냉장고안에 밀가루가 없더군요,
오는길에 밀가루도 하나 사와야 겠어요,,,,
여러분들은 무얼하시나요,
즐거운 주말보내시고 만우절 속지 마시고 잘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