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번째
화려한 그림이 눈을 끈다,
이작가의 작품은 류가 좋아라한다,
아직 이해하기 힘든것도 있다,
솔직히 류가 읽으면서 내용을 이해하기바라는것은 너무 버거울꺼다 아직은 그림을 보면서 읽은것을 나랑 이야기 하고 이책은 그림을 보았는데 느낌이 어떠더라 그리고 찰리는 이래서 좋다, 찰리는 이래서 싫다가 전부이다. 그리고 자기 마음에 들면 자꾸 꺼내어서 혼자 그림을 보는정도이다,
이책도 류손에 들어온지 몇일 되지 않았는데 아직 많이 접하지 않은책이라서 그런지 자주 본다,
다행이다 마음에 들어하는것 같아서
류도 이책을 읽고 그림속에 음악을 그려 넣는다, 그러면 되는것 아닌가 소음도 음악이 될수있고 가끔 텔레비전에서 입으로 음악소리를 내는것을 보면서도 묻더니 연극을 보러가서도 묻고 그러면 되는것 같다 호기심을 가지고 사물을 바랍고 무언가를 본다는것 그것이면 되는것이다,,
57번째
잃어버린 진실한조각,
거북이는 영물은 영물이었던 모양이다,
그림책속에 거북이는 언제나 지혜로운 이로 나온다,
인간의 아주 단점을 꼭 집어 이야기 한책이다,
인간들 나도 인간이고 우리모두 인간이다 그런데 그 인간이 얼마나 어리석은지를 알게금 해주는 그림책이다
류가 조금은 버거워하는 그림책이다, 이책은 조금 나이가 있는 아이들이 읽는것이 좋을듯싶다. 음 초등학교 저학년정도,,아니 고학년이 읽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