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는,
맥주를 마셨다,
내가 그렇다고 술을 좋아하는것은 아니지만,
오늘저녁은 옆지기 친구가 저녁으로 만두샤브샤브를 먹으러 가자고 해서
갔다가 마트에 들려서 맥주를 사가지고 왔다,
우리집에서 간단하게 한잔하자고 모였는데,,
나는 마트에서 내가 좋아하는 하이네캔을 사고 또 ob도 샀다,
이상하게 하이네캔은 맛나다,
좀전에 돌아들 가고 나는 집도 치우고 씻고 잠자기 전에 잠깐 들어왔다,
옆지기랑 류는 잔다,
음,
언제나 만나면 사는 이야기를 하기에 마음이 답답하다,
그러다 보면 내가 모르는 우리 옆지기 총각때 이야기 나오고
나는 할말 없고,
그런 만남이다,
그래도 뭐 옆지기가 이렇게라도 숨통이 트인다면
이래저래 오늘도 책은 못읽었다,
얼굴이 화끈거린다,
역시 술은 마시면 취하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