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 한글공부를 하는중인 류,,

그런데 너무 너무 재미있답니다,

친구들중에서는 자기 이름도 쓰고 글자도 쓰는 친구들이 있는데

류는 하지 못한다고 아주 아쉬워하지요,,

하지만 아직은 뭐 그래도 요즘은 하루에 두시간을 상에 앉아서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 아주 기특하지요,

그리고 요즘 류가 아주 심취해있는일이

사람그리는것이지요,

몇일전만 해도 류의 사람은,,



여기서 약간 변형을 햇었지요,

눈코입그리고 이상하게 사람 몸이 얼굴에서 손과발이 나갔었지요,

선생님이 이런 단계에서 나중에 목도 그리고 몸통도 그리고 손과발이 조금 두껍게 그린다고 하더니,

아니나 다를까 걱정하고 몇일 만에 류의 사람은 아주 많이 변했습니다,



요즘 류가 그리는 여자입니다,

여자 친구는 언제나 저렇게 치마를 입어야 합니다,



이친구는 머리카락에 포인트를 주었군요,



이사람은 엄마라고 합니다,

그런데 왜 발이 세개냐고 물었더니,,

"엄마 병원에 가자"라고 하더군요,,

흐흐

그래도 이것을 하면서

제목은 거의 혼자 읽어간다,

어려운 글자 빼고는,,

그래서 인지 자신감이 조금씩 늘어나는듯하다,,

역시 ,아이는 자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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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2006-03-18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두색 치마가 이쁘네요. 팔랑~

울보 2006-03-18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네,,요즘은 치마에 폭빠져 사는아이라서 저렇게 여자아이들도 치마를 그리고 치마만 색칠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