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다 다르고 특별해! 세상을 읽는 입체북
셰리 새프런 지음, 정경희.우순교 옮김, 엠마 데이먼.엠마 브라운존 그림 / 미세기 / 2005년 8월
절판


우선 책장을 열면 사람으 키에 대해서 나옵니다,
사람의 키는 큰사람 작은 사람 그리고 몸도 마른사람과 뚱뚱한 사람,,

보이시지요, 저기 위에 앉아있는 친구를 살짝 열어보면 저렇게 뚱뚱한 친구가 수영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농구공을 살짝 치우면 무엇이 있을까요,,

사람의 얼굴형에 대해서도 아주 재미있게 있답니다,
그리고 거울속에 코모양도 보이고요,
거울을 치우면 또 무엇인가 숨어있어요,

그리고 맨 마지막 표지에 저렇게 커다란 사진있어요,
우리뼈에 대해서 아주 잘 설명해 놓았어요,
우리는 206개의 뼈로 이루어져 있다지요,
아주 작고 귀여운 입체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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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6-02-28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 아주 재미나 보여요. 입체적이구요..

울보 2006-03-01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너무너무 좋아요 아이도 너무 좋아라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