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꿀꿀함을 뒤로하고,

아침겸 점심으로 밥을 먹고, 한참을 앉아서 옆지기는 텔레비전을 시청하고

류는 혼자서 놀고 ,

나는 책을 보다가 옆지기가 졸려하는것 같아서,,,

류데리고 마트에 가려고 나서는데 옆지기가 같이 가자고 따라나섰습니다,

음,솔직히 어딘가에 놀러가고 싶었는데,,

기분도 그렇고 그런데 마트에 무슨 사람이 그리 많은지,

아침부터 오렌지 쥬스달라고 우는 아이 없다고 나중에 라고 말하고 났으니,,

주차장에 차될곳도 없고 정말로 사람 많더라구요,

생각보다 날씨도 춥고,,

이유를 알았습니다, 오늘 아이들을 위한 행사를 하더군요,

류는 마트에 도착하자마자 카트기에서 잠이들었고,

둘이서 장을 좀 보고,

그동안 눈독들여놓았던 책장을 하나 구입을 했습니다,

책장 놀자리가 마땅치 않지만 요즘 늘고 있는 류책때문에 제책이야 뭐 그냥 쌓아두지만,,,

거실에 그냥 자리를 잡고 놓았습니다,

저녁도 콩나물 국밥으로 먹고 들어왔는데,,

옆지기 저녁먹으지 얼마나 지났다고

마트에서 사온 회로 맥주를 마시고 지금은 졸립다고 잡니다,

류는  신나게 놀다가 지금은 책을 보고 있고,

저는 이렇게 놀고 있지요,

졸립기도 하네요,,,

참 책장이요,,분명히 소비자가가 삼만원이 넘는다고 가격표가 붙어있었는데 계산을 하고보니 이만 칠천원이네요,,후후 정말 좋아요 대 만족입니다 그동안 비싸고 놀자리 없다고 구입하지 않던것인데,,,

저 책장도 몇일 있으면 또 가득 ,,,,

에이 안된다고 다짐합니다,

삼월달은 한번도 책을 절대로 지르지 않기로 햇거든요,

지금 읽지 않은책들을 먼저 다 읽고 그리고 질러야지요,,,,그것이 도리라고 생각을 합니다,,,,,하하하ㅏ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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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LA 2006-02-26 2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읽고 지르세요 ^^ 지름신을 물리치세요!

울보 2006-02-26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일라님 네 ,,,그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