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옆지기도 있는데 아주 늦게 잠을 잤다,
그래도 나의 기상시간은 8시.
류가 늦게 잠이 들었는데도 초저녁에 잠을 자서 그런지 늦게 잠이 들었는데도,
일찍일어났다,
옆지기는 아직도 잔다,
요즘은 옆지기를 주말에는 가능하면 깨우지 않는다,
몸이 많이 피곤한모양인데,,
몇일전나눈 대화때문이다.
옆지기말왈"주중에는 아이를 위해서 열심히 돈벌고, 주말에는 아이를위해서 놀러다니고.."
"아빠가 무슨 봉이야?"
이것이 진심에서 하는말인지 아닌지 몰라도,
그냥 마음이 짠하면서도 조금은 실망스러웠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옆지기에게 부탁을 하지 않게 되었다,
가능하면 나혼자서 할 수있는일은 다 처리하기로 그전에는 같이 해야 할것 같아서 부탁조로 이야기 하곤햇는데,,
음,,
요즘 이렇게 자꾸 쳐지는 기분을 어떻게 풀어버리지,,
친정에나 다녀올까,,그런데 그것도 내 기분이 괜찮아야지,.
괜실히 엄마 걱정만 하게,,,,
그냥 이겨보자 그러다 보면 괜찮아지겠지,,
마음에 병이 생기면 안된다는것은 아는데 자꾸 슬퍼진다,
난 정말 소심하고 소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