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네요,
빨래하고 빨래 정리하고 부엌도 다시 한번 정리하고,
이상하게 일은 한번시작하면 계속하게 되고 하기 싫으면 정말 하기 싫을정도로 하기 싫네요,
오늘은 그렇게 한시까지 바지런하게 보냈습니다,
옆지기가 요즘 고기가 마구마구 먹고 싶다네요,
내일도 고기를 먹으러 시댁을 가야하는데 어제도 먹었다는데
오늘도 퇴근하고 고기가 먹고 싶다고하네요,
그래서 보쌈을 해 먹기로 했습니다,
삼겹살은 기름도 튀고 해서 그냥 이번에는 간만에 보쌈을 먹어볼까해서요,
방금 고기느 사가지고 왔습니다,
아직 퇴근시간까지 시간이 남았으니,
그런데 청소를 하다가 오늘 류의 엉덩이를 때렸지 뭡니까,
에고 엄마는 청소하는데 류는 제뒤를 따라다니면서 어지르더군요,
그래서 화가 나서, 그만 엉덩이를,,
그리고는 벌로 손들고 서있는데,,
"엄마. 온몸이 흔들려,,,"라고 말을 하면서 제게 안기더군요,
에고 이를 어쩌나요,,
아무튼 바쁜 오전이 지나고 나니 오후가 하가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