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을 자려고 누웠는데,
창밖으로 빗소리가 들리더군요.
봄비라고하기에는 조금 이른비죠,,
그래도 정월대보름도 지나고 입춘은 한참전에 지나고,
이제 슬슬 봄이 오긴하려나봐요,
봄,,
이야기만 들어도 몸이 슬금슬금,,거리네요,
후후,,
봄이 오면 세상은 또 한번 기지개를 피겠지요,
저마다 화려한 옷으로 갈아입고
누군가가 한번쯤 보아주기를 바라면서,,
음,,
봄이 어서 오세요,
봄님 너무 늦지 마시고,
기다리는 저희들곁으로 어서오세요,,,